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화장은 안하거나 엄청 간단히하는데 이뻐요
성격도 밝고 재밌어요
남자한테 스킨십하는것도 엄청 자연스럽구요
그래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엄청많아요...
그누나 카톡을 본적이있는데
안읽고 씹은 남자 카톡만 수십개더라구요
처음엔 제 카톡을 씹길래
나한테 관심이 없는구나 했는데
읽고씹는게 오히려 감사하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일부러 늦게보고 씹거나 간단히 답장해줍니다
그런데 만나면 또 달라져요
엄청많은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저랑은 서로 고민거리도 털어놔요
저번엔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면서 얘기하더군요
남자가 별 관심 없어하니까 바로 그만두더군요
또 남자친구로는 연하는 싫은데
너같아야한다고 꼭 골라야한다면
저를 고르겠다고 우리둘을 포함한
다른친구들과 같이 술마실때 말한적도 있어요
저도 그 누나를 좋아했기에
점점 좋아하는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둘이 영화도보러가고 다른친구들이 볼때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어요
그후에 제가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것을
그 누나도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부터 저를 약간 멀리하는게 느껴졌어요
전 그 누나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더 이상한것은 둘이있을땐 조금 멀리하는것같은데
우리 둘 포함해서 세네명이상 있을때에는
예전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하나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요..
예전엔 선톡도 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