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곧결혼할예정이라 여기에
글올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4년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죽을것 같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랑이 찾아오고 또 금새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한지 4개월됐습니다.
오빠는 31살이고 결혼하기에 늦은나이는 아니지만 주변친구들도 결혼해서 애기들도 있고 부모님도 집에서 내년에는 결혼하라고 하니 조급한감이 있나봐요 그래서 내년 10월에 하는걸로 부모님과도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저도 오빠가 너무좋고 하지만 걸리는게 하나있습니다.
오빠집이 오빠 대학교때까지만해도 엄청난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 귀하게자랐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사귀다보니 눈에 보여요 조금만 아파도 애기가되고 엄마아빠가 마치 초등학생아들이 아픈거마냥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있는집이다보니 먹을거며 옷이며 다 최고급 비싼게최고 주의에요 지금은 망해서 그정돈아닌데 그때습관을 못버렸나봐욪
한번은마트가서 장을보는데 세제를 사는데 난 당연히 원플러스원을 골랐는데 오빠는 야 그런거사면안된다며 제일비싼세제를 사요 당연히 좋으니까 비싼건알겠는데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닌데도 써요
그리고 나이차이가있다보니 내가 다른남자를 만날까 걱정인지 부모님끼리 결혼이야기가 오고가도 불안한지 항상
나랑결혼할꺼지? 라고묻고 딴남자랑 연락하면 너버림받는다라고 자주말해요..
그러면서도 결혼하면 마누라랑 애낳고 어떻게 잠자리를해?
그땐 친구고 가족이지 이래요
결혼하면은 한달만 같은방에서 자고 그이후엔 각방쓰졔요
자기방은 자기가청소할테니까 들어오지도말래요..
저를좋아하는거 같긴한데 또 이런말 들으면 안좋아하는거
같고 저이대로 결혼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