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나서 지금 풂. 쇼케 썰ㅎㅎ 내가 그 미국사는 벌인데 블락비 뉴욕쇼케 갔따옴. 근데 내가 지코한테서 진짜 감동ㅇ받았던게 애들이 시차적응이 안되서 쇼케때 힘들어하고 특히 우죠랑 안재효는 진짜 걱정이다 싶을정도 였는데
난 팬싸까진 못했고 하이터치만 했음. 근데 딴 빕씨들 후기 보니까 지코가 자기를 신경 안써줘서 섭섭했다느니 지코가 너무 디티고 힘드뎌서 혼이 나간상태에서 하이파이브해서 걱정도 되고 좀 섭섭했다느니 이런 후기를 많이봄. 나랑 같이 간 친구들도 같은 소리. 근데 난 분명히 기억하는게 내가 착각한것도 아니고 진짜 딱 우죠앞에 섰는데 우죠가 딴데 안보고 딱 나만 보고 하이터치했음.
아니 걍 첨부터 얘기하자면 내가 하이터치 줄설때 막 손에 꿀봉인가 플칸가 들고있었음. 근데 임원같은 분이 (그분 일수도) 막 나랑 내친구 등등 보고 얼른 움직이라고 시간 없다고 손에 있는거 다 집어 치우라고 기분나쁘게 얘기하는 거임 그래서 막 다들 불쾌해하고 그러는데 한발짝 더가니까 블락비가 뙇 난 그렇게 동상이 됬어 에이플러스 백점 만점에 백점근데 하필이면 첫 멤버가 딴 멤버도 아니고 안재효였던거. 내가 진짜 첨엔 걍 안재효 마네킹 같은건줄 알고 그냥 지나칠뻔. 인간이 아니야. 안재효 티비에서 보는거랑 비교도안됨. 실물 짱짱맨. 그래서 진짜 어떨결에 손을 하이터치 하려다가 너무 신기하고 듀큰거리고 막 그래서 손을 잡음ㅋㅋㅋㅋ난 키가 작기 때문에 다 올려봐야 됬음. 애들 키 크더라. 쨌든 한시간 처럼 느껴진 1초는 그렇게 지나갔고 내 다음 타자는☆ 기억안남우선 표지훈은 뭔 얼굴이 그렇게 하얗던지 얼굴에서 후광이 막 장난 아니였음. 진짜 존잘 남신데스요. 이미녁은 쓰리디 애니 같은거 보면 나오는 그런 입체적 캐릭터? 진심 화면빨 안받음. 근데 문제는 안재효 담부터 너무 긴장하고 믿기지 않고 그러다보니 기억이...그래도 기억나는건 탤찡은 작고 귀엽고 내가 키가 작은데 힐신으니 별 차이 안남ㅇㅇ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웠음. 그땤ㅋㅋ나랑 같이간 빕씨가 막 용길내서 ㅌ..태..탤찡 귀여워요... 이래서 나도 용길내서 귀여..귀여워ㅇ... 이러는데 바로 옆에가 박경 이였음ㅋㅋㅋ근데 그 친구가 박경보고 이..잇츠 더...고..곰취... 더듬더듬 거리면서 말해섴ㅋㅋㅋㅋ나도 뭐 말할려 했는데 븍긍 존잘이여서 말이 안나옴. 김유권은ㅠ 기억이 안남ㅠ 머리카락 밖에 기억안남ㅠ 그렇게 해서 내 최애인 우죠를 마지막으로 만났음. 난 우죠가 죠아...ㅎ물론 딴 멤버들도 다 평등하게 좋아함. 쨌뜬 바로 앞에 우죠니까 너무 당황해서 어...어...이러면서 우죠 손을 잡음. 걍 짝 치면 되는뎅 그리고 우죠 손을 진짜 꽉 잡았는데 반응을 하는거임!!! 다시 꽉 잡아줌!!! 신기해서 올려다 보는데...ㄷ...날 보고 웃는데....웃는ㄷ....그리고 서로가 시야에서 벗어날때까지 계속 쳐다봄☆. 난 그리고 나와서 그 빕씨친구랑 욺ㅠ 행복해ㅠㅠㅠㅠㅠ이러면서ㅠㅠ
얘기가 너무 길어졌다ㅠ 벌들 이런거 읽고 시간낭비 느낌 들을텐데 그래도 걍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우죠는 지가 힘들어도 진짜 열심히하고 팬사랑 짱인 가수라고ㅎㅎㅎㅎㅎ 나랑 같이간 친구가 두명이였는데 그중 한명은 어머님도 같이 오셔서 막 애들 칭찬해주곸ㅋㅋㅋ 나랑 그 곰취 얘기한 친구는 종이에다가 이름 크게적고 찢여서 볼에 붙혔는데 아무도 안그러고 딱 우리만 그래서 뭔가 웃겼던? 기억이. 거기다 이게 방학 시작하자맞ㅏ 간거여서 시간도 없어가지고 딴 팬들은 완전 옷에다가 애들 사진까지 프린트하고 멋지게 입고 왔는데 난 노란 티셔츠에다가 사진 오려서 덕지덕지 쓰레기처럼 붙히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