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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 멀리서빈다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한번 눈부신 아침이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

.

종대, 너는 부디 어느계절에도

                            아프지않길.....

 

 

20140921   종대야 23번째 생일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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