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 쯤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3개월정도?그때같이 일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일할때도 업무가 겹치거나 하는건 아니라서말이 많이 오고가거나 한건 아니었어요.그리고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저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구요그때도 그 언니는 전화나 문자도 없었어요(그치만 서운하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많이 친한 사이도 아니고 저도 사장님께만 말씀드리고 직접 언니한테 말하진 않았거든요)그러다 언니가 나와서 가게를 차리게 되었고거리가 멀긴 하지만 저도 가끔 일부러 이용을 했었어요.
거의 제가 먼저 예약을 잡느라고 연락을 했었고올해 초 그나마 예약을 잡느라 연락을 했지만 바빴는지 어쨌는지 연락이 안되더군요.저는 그래도 일부러 신경쓴다고 멀어도 꼭 언니네 매장을 이용했는데 말이죠ㅠ(제가 뭐 그렇다고 아는 집이라고 덤을 요구한다거나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ㅠㅠ값도 다 치르고 언니랑 일하시는 분들 마실 것도 사다드리고 바쁘면 제가 일도 좀 도와드리고폐를 끼친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부담스러웠던 걸까요..)
여튼 그래서 지금까지 언니네 가게를 더이상 이용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어제 카톡이 오더라구요;; 결혼한다고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꼭 오라고 하는데...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어쨌든 같은 시내권...시내버스타고 충분히 갈 수 있는 곳..택시타고 가도 만원 정도밖에 안나오는 곳....
언니는 올 사람이 많이 없으니 와서 결혼사진도 꼭 찍고 가라고..혼자 오기 뻘쭘하면 그냥 편하게 시간되는 친구랑 같이 와서 점심 먹고 사진 찍고 가라하는데...흠.......
가야할까요?가는게 맞다면 축의금은 어느정도나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