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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58->53 뺐는데 근육량 손실은 없었을지 방법 적절한지 좀 봐주세요

ㅇㅇ |2014.09.17 01:18
조회 4,511 |추천 0

키 165cm, 20대 직장인입니다.

두달동안 맘먹고 다이어트 했는데 막상 빠지고 보니까 근육량이 빠진 게 아닌지 너무 걱정 되더군요ㅠㅠ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사이즈는 바지 사이즈가 28에서 26~27 정도로 줄고, 실제로 허리사이즈도 2인치정도 줄었어요. 딱맞던 핫팬츠도 벨트 없이 못입게 되었고...

 

식단은 대충 1200kcal로 맞췄습니다. 딱히 뭔가 조절하는 건 아니고 집에서 먹을 때는 두부나 닭가슴살 등 단백질 위주로, 밖에서 먹을 때는 먹는 양의 2/3만 먹었고, 아침은 원래 잘 안먹어서 요거트 등으로 대체했어요. 간식은 매주 평균적으로 1000kcal 정도 먹었네요. 카페에서 케이크, 초콜릿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등 밖에서 생활하다보니까 안먹기가 힘들더군요ㅠ

 

운동은 주 5회 이상 걷기 또는 제자리 걷기 등 40-50분정도? 했고 나름 근력운동이 필요할 것 같아서 스쿼트를 70~80개씩 주 4회 정도 했습니다. 가끔 아령도 들어보고 레그레이즈?도 해봤지만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스쿼트는 저정도씩 하고 있고요.

 

막상 이렇게 빼고 나니까 요즘은 근육량이 빠지는 게 아닌가, 요요 오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너무 들더라고요. 이렇게 4kg 더 감량하고 나면 양은 2/3을 유지하되 좀 자유롭게 메뉴를 결정해서 먹고, 운동도 스쿼트 100개와 아령운동 정도, 생활속에서 많이 걷기 정도만 하려고 하는데 유지가 될까요? 처음 다이어트 해보는거라서 걱정이 산더미같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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