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렬한 여자의 복수! <마녀> <친절한 금자씨> <하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ㅇㅇ |2014.09.17 11:57
조회 195 |추천 1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오뉴월에 서리 내리게 만드는 강렬한 여자의 복수! 

여성 복수극 TOP 4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오피스 괴담 마녀

 

 

요즘 오피스 내 신입사원의 핏빛 복수를 다룬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죠

다양한 패러디가 양산되고 있으니ㅋㅋ



 '마녀'는 신입사원 세영과 팀장이  보고서 마감시간을 두고 

손가락을 거는 끔찍한 내기로 시작되는 오피스 괴담에 관한 영화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랑받지 못해 마녀가 된  

신입사원 ‘세영’이 자신을 괴롭히던 팀장에게 잔혹한 복수를 하는 

직장인들의 복수 판타지(?)가 있는 영화입니다~ㅋㅋ





'마녀'에서 세영 역을  맡은 배우 박주희가 

기묘한 매력의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최상급 마녀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수! 하면 빠질 수 없는 박찬욱 감독~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복수 3부작 완결판!



친절한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는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금자 '이영애'가 

출소 후 13년 만에 자신에게 살인누명을 씌인 백선생 '최민식'을 찾아 

치밀하게 복수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죠



 



청순의 대명사, 산소같은 이영애가 붉은 아이섀도를 바르고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나지막이 말하던 장면이 충격쇼크! 이 작품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죠..bbb 




두 번째 작품은 바로 임상수 감독의 하녀




1960년도 한국 고전영화 김기영 감독의 동명작품을 리메이크한 ‘하녀’

학대받는 여인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죠!


상류층 대저택에 하녀로 들어가게 된 은이 '전도연'이 

주인집 남자 훈 '이정재'의 유혹에 이끌려 육제적 관계를 맺은 후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순수(?)했던 하녀 은이가 

자신의 아이를 잃게되고 돌변해 복수하는, 전도연의 연기가 참 인상습니다~






‘친절한 금자씨’와 ‘하녀’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여성 복수극 TOP 12편에 선정되기도 했죠~ㅎ



세 번째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은 세상과 고립된 섬, 무도라는 

폐쇄된 사회에 갇힌 여성 김복남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학대와 무관심 끝에

김복남이 무참히 살해하며 핏빛 복수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김복남이라는 인물에 초점을 두고, 그녀의 굴곡진 삶을 천천히 보여주는데요 

복남이 낫을 집어들고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시작하는 후반부는 

상당한 명장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연기를 소화한 서영희 짱짱걸..bbb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