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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어둠이 되어줄게...

 

누군가를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한 순간 마주친 것 만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꿈같은 이야기는 믿어주면서,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한 번 본 것 만으로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는 비웃다니 말이 안되죠.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에요.

 

사랑은 평등한 겁니다... 

 

 

-타블로씨가 한말이라는데 너무 공감되서 가져와 봤어요...

 

 

종대야...

니가 한밤내 초롱초롱한 별이되고 싶다면

나는 밤새도록 눈도 막고 귀도 막고

너의 등뒤에서 어둠이 되어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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