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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끈질긴 영혼

널스토리1 |2014.09.17 15:11
조회 1,238 |추천 0

 

 

 

친구와 심령 스폿에 다녀온 다음날, 나는 회사에서 정리 해고 당했다.



그 뿐만 아니라, 차에 치이거나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아무래도 심령 스폿에서 악령이 씌여 온 모양이었다.






나는 걱정 된 나머지 어떤 영혼이라도 쫓아내 준다는 영능력자를 찾아갔다.



영능력자는 나를 보자마자 말했다.



[으음, 당신은 엄청난 악령에게 씌여 있습니다.]






[네?!]



영능력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나마 당신의 수호령이 몹시 덕이 높은 영혼이라, 악령과 싸워 주고 있습니다. 그 덕에 살아 있는 겁니다.]






나는 겁에 질렸다.



[바, 바로 영혼을 쫓아내 주세요.]



[알겠습니다. 제단을 향해 앉아 주세요.]






그리고 영능력자는 2시간이 넘게 땀투성이가 되어 가며...

 

 

 

이 이야기는 널스토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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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ullstory.com/horror/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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