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6일 된 23여자사람입니다.
혼자 끙끙앓기가 너무 힘들어요..너무
첫사랑,첫이별도 아닌데 왜이렇게 감당하기가 힘들까요.
1년가량 만나면서 항상 내옆에있어주었고 ,항상 제편이였던사람이었는데..
만난기간동안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사소한걸로도 싸우기도하고
싸우고난뒤 서먹서먹한 상태였다가도 만나서 행복하게 데이트도 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런사이를 개선시키고싶어 얘기좀 하자고했는데 제가 제무덤을 팠나봐요
어렵다고 이젠 잘 모르겠으며 그만하고싶다고 하네요..그래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헤어졌네요. 헤어진게 믿기지가 않아 다음날에 펑펑울면서 통화했는데
자기는 마음을 굳혔다고 이제 나한테 감정도 없고 맘도 없다고 하는데 너무 맘아프네요..
거짓말이였으면 좋겠고 진심이 아닌말이 였으면 좋겠지만 지금 심정이 너무
답답하고 복잡하고 마음아프고 눈물만 나고 너무 한심한 모습으로 있네요.
훌훌털고 자기관리하며 아무렇지않게 시간 보내는게 아직은 저한텐 힘들어요.
1년가량 사귀면서 처음해본것들이 많았는데 , 물론 상대방도요..
단번에 정리했다는게 너무 믿기지 않고 밉고..서럽고 섭섭하네요
정말정말 다시 만나고싶은데 연락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맘 굳혔다고 했던 남자도 저를 한번쯤은 돌아볼 확률이 있을까요?
힘들어요..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