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 회의를 통한 세계 평화에 거는 기대
대한 민국에서 어제 성대한 행사가 개최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꿈만 같은 일에 기대감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사) 하늘문화세계광복(HWPL 이만희 대표)이 주최한
전쟁 종식을 통한 세계평화를
이루자는 만국 회의 행사가 17~19일까지 개최 되는데
어제 개막식이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뜬금없는 소리 같기도 하고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 같기도 하나
주장하시는 내용을 심도 있게 살펴 보니 가능성이 있는 호소문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 법조인까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이 대거 참석하시어
뜻을 같이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세계사를 공부할 때 우리 나라 역사만큼이나
세계는 전쟁 속에 서로
먹고 먹히며 많은 희생을 내며 땅뺏기에 여념이 없었고
항상 전쟁의 배후에는 종교가
배제될 수 없다는 것을 공부했었습니다.
그 때 기억에 어린 마음에도 왜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와 남을 사랑하고 자기를 희생하므로
종교의 가치를 드높히자고
종교 의식을 행하면서
밖으로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심지어 전쟁까지 일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내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타인의 것을 무조건 배척하는 행위는
어린 아이의 사고가 아니겠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배려와 타협을 가르치며
공존과 화합을 하는 방법들을 습득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로 교육을 행합니다.
내 아이의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해서...
그런데 크게 보면 국가간이든 종교간이든
이러한 자녀 교육법은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어느 종교든 거룩해 보이고 경건해 보이고
높은 인격의 소유자들 같으나
하는 행위는 그렇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장난감을 뺏기지 않기 위해 싸운다면
작은 상채기가 나지만
어른들이 자기의 이념과 종교관을 고집하기 위해선
많은 생명의 희생이 뒤따릅니다.
어떤 작은 아이라도 그 생명은 부모에게는 소중하고
그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부모든 아이이든 자기들이 희생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볼 때
이번 열린 만국회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세계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지기를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을 위해 열리고 있는 만국 회의를 응원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우리 세대가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