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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생각인지 알수없는친구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일단 제친구가 무슨생각인거 같은지 왜그러는 거 같은지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답답해 미칠거 같습니다 
음슴체로 쓸게요!!!(해보고싶었삼ㅎㅎ) 
새학년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방황하던시절 글쓴이는 초등학교5학년때 같은반이어서 친한 친구와 같이 다니게 되었음 
근데 걔가 다좋은데 조금 막말을 하는 경향이있고 피해의식이 굉장한아이임 
그래도 내가 조심하면 되겠거니 하고 친하게 지냈음 (얘를 복숭아라고 하겠음)
그러다가 4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나비와 3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포도랑 친해지게 됌(나비랑 포도는 1학년때 같은반)
넷이서 올망졸망 같이 다님 근데 한 5월달쯤인가 그때즈음 포도가 우리를 멀리하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다른 애들이랑 같이 다니는거임;; 당황스럽긴 했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냥 넘겼음 
원래 셋은 안돼는 거였음 셋이서 다닐수가 없는게 뭐든지 다 짝수로 되어있으니까 우리가 행사같은거 할때마다 곤란했었음 그래도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지냈음 나는 거의 혼자 다니고 그랬음 
그러다가 내고민의 시작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이 터짐 내 생각에는 여기 부터 잘못된거같음
복숭아가 나비 눈에 실수로 구강미스트를 뿌린거임 근데 내가 옆에서 봤을때 일부러 한거 같진 않은데 애가 손에 힘이 없어서 흔들리다가 뿌린거 같음
근데 나비는 복숭아가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을 하고 복숭아를 멀리하고 항상 나랑 다니려고 했음

그러면 어떻게 됨? 당연히 복숭아는 혼자있게 되고 불만이 생기게 되지 않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포도네랑 같이 다님 (나도 나름대로 복숭아랑 같이 붙어있고 나비랑 화해시키려고 했음)
그렇게 1학기가 끝났음 이제부터 시작임 지금이 2학기 아님????? 근데 9월 초부터 내가 말걸어도 응 응 거리고 길게 대화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그리고 포도네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웃으면서 나랑 있을때는 웃지도 않음 무표정 아님 정색 
아침에 인사해도 응 하교때 인사해도 응 뭐물어봐도 응 다 응이랰ㅋㅋㅋㅋ
근데 나랑 얘랑 짝꿍인데 자꾸 책상을 띔 신경쓰여 죽겠음 그리고 먼저 이야기 꺼낸게 열손가락에 꼽힐정도 게다가 포도랑만 놀고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그리고 요번주 화요일하고 목요일이 최고였음 화요일 5교시에 체육끝나고 막 뛰어가는거임 평소에는 나랑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그래서 뭐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있었음

 근데 7교시에 스포츠가 있었음( 체육이랑 비슷한거 그냥 노는시간이라고 보면됨 ) 내가 생활복으로 티만 갈아입고 교실로 가니까 다 가고 없는거 ..... 서러움 대★폭★발 화장실 가서 입 틀어 막고 오열 함 
그러고 어찌어찌해서 학교가 끝남 수요일 목요일도 그런 패턴이었음 근데  나는 눈물이 한번터지면 일주일동안 같은 상황에 눈물이 남 수목하고 오늘도 화장실에서 움 
오늘은 괜찮았는데 밥먹을때 다먹지도 않았는데 일어나는거 ;; 그동안 서러운게 많았나봄 
밥먹고 (포도네랑 먹었음)포도네랑 밖에서 있었음 근데 나혼자 동떨어져 있길래 약먹는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또 질질짬 진심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나비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좀 알거같으면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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