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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의 무개념엄마들

그저웃지요 |2014.09.19 19:56
조회 6,902 |추천 30
중계동 홈플러스 상상누리에 아이와 갔네요. 분명 마트만 갈려고했는데 애가 기가막히게 내려가는길 반대편에 키즈까페를 보고 가야한답니다. ㅜㅜ 3살딸아이라 평상시에도 키즈까페 딸과 둘만 자주 갑니다. 애는 저랑 같이 놀길 바라고 제가 다른사람과 얘기하기엔 아직 관심을 기울일 나이인지라 둘이서 가서 밀착마크를 합니다.솔직히 저도 진상부모안될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몸이 귀찮아질때엔 저도 모르게 진상의 모습이 나오기도하는...아직 반성할게많은 사람입니다. 근데 오늘 참 황당한 모습을 봤네요오늘 애엄마3명이 카운터 근처에 도란도란 모여 얘기하고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노래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곰세마리부터 시작해서 한곡두곡세곡 네곡...노래요? 부를수있죠. 근데 그게 아이들 나오라고 호명하거나 기차시간 비눗방울 안내하는 키즈까페 방송마이크에 쩌렁울리게말이죠 애기엄마3명의 아이들이더라구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마이크를 잡은거지요아니 왜,, 방송용 마이크에 쩌렁쩌렁 노래를 부르는데 제지는커녕 앉아서 흐뭇하게 쳐다보며 앉아서 웃기만 하는겁니까? 직원이 만류해도 아이엄마들 단한명도 일어서서 제지하는사람없더라구요. 첨에는 애엄마들 쳐다보고 애도쳐다보며 뭐하는거냐고 좀 떨어져서 들으라는식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어이없어하고 기분나쁜티내고하니 애엄마중 한분 절쳐다보고 애를 말리기는커녕 웃다가 고개를 숙여버리시데요. 여전히 애는 마이크잡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있었구요. 그래서 보다못해 통제가안되네한마디했더니 그제사 이리와말한마디 하고 끝입니다 직원분 말려도 아이들도 끈질기게 곡 다부를때까지 돌아가면서. 다부르던데 노키즈존이생기니 이번엔 키즈까페에서 개념말아드셨습니까?  본인자식이니 귀엽게들리지 막귀가아니고서야 저게 노랩니까?  큰소음이었네요 이글을 혹시라도본다며 아줌마 셋!!!  개념좀 챙기세요 아이야 재미가있으니 그렇다쳐도 엄마 당신들 역활이 도대체 뭔가요?  방임과 방종입니까?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쮸룹|2014.09.20 14:46
노키즈존때문에 전국에 있는 키즈까페에 왕무개념부모들이 총출동하나봄. 키즈까페사장님들 진짜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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