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인데 오늘 무슨 체험을 갔는데 오늘 진짜 더운거야 체험을 해야하는데 그늘에 친구들이랑 앉아있었는데 밥도먹어서 졸리고해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엎드려있었는데 친구가 비키라고 이러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보니까 나도 내맘을 모르겠는데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그런애한테 비키라고하는거야 남자애가 내 친구 자리를 뺏은거 뭐야 이러고 다시 자려는데 신경쓰이잖아 진짜 딱 정면이었음 그래서 고개 돌리고 부채질하는데 그 남자애 친구중 하나가 캔음료를 뽑아온거야 내가 좀 잘먹는편인데 더워서 목도말라서 부러워서 계속 보고있는데 남자애가 내가 음료수 보고있으니까 나한번 음료수한번 계속 보는거야 그래서 또 부채질하다가 집에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남자애가 음료수를 산거야 난 아이스크림 먹고있었고 그래서 레몬에이드 한입만 달라고 했더니 빨대빼서 주길래 먹고 남자애 친구랑 내 친구 나 남자애 이렇게 다니고있는데 막 사달라고 싸우면서 갑자기 남자애 친구가 햄버거사달라고 그래서 먹으러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치즈스틱을사주는거야 기다리는데 내 친구가왔는데 남자애 보고 음료수 한입만 달라고 그러는데 막 먹는척하면서 등돌리고 있는거야 뭐지 이러고있는데 아까부터 있던 내친구랑 남자애 친구가 둘이 넌 의리도 없이 내가 사줬는데 넌 안사주냐 이런식으로 싸우고있고 계산대에 남자애랑 나밖에없는데 어색한거야 근데 남자애가 엄청 당연한걸 막 물어봐 예를 들면 치즈스틱 2개시키고 4개나오나? 2개아니지?이런식으로 말을걸다가 왔는데 이건 오늘일이고 내가 남자애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남자애가 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ㅠㅠ착각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