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일지 거짓일지는 너님 판단에 맏김ㅇㅇ
어떤 고등학생이(여자)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거든
집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서 군것질거리를 사고 집 바로 앞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대
초록불이되서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큰 트럭한대가 빠른속도로 와서 그 여자애를 박더래
근데 더 웃긴건 한번 친걸로도 모자라서
여자애가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으니깐
그냥 짓밟고 확 가버렸대
근데
그 트럭이 다시 유턴을해서 그 여자애가 쓰러진 곳으로 다시 오는거야
그래서 여자애를 한번더 짓밟고 그러고나서 가버렸거든
근데 그여자애도 참 대단한게 의식이 좀 남아 있었나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에서 폰을 꺼내
메모장에 그림을 그려 넣었대
그러고 나서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발견이 되버려서 이미 숨은 끊긴 상태였었대
그 여자애 부모님들이 딸이 남겼던 그림을 해석해 보지만 아무도 이해를 할수가 없었대
그래서 그 여자애 부모님이 무당을 찾아가서 그 그림을 보여줬거든 그러자
무당이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그 그림이 뭐였냐면
큰 동그라미 하나 안에
작은동그라미가 있었고 또 그안에
엑스자 표시가 있었대
해석은
큰동그라미는 트럭을 의미하고
작은 동그라미는 사람을 의미한대
엑스자 표시는 없다는 뜻이고
한마디로
그 트럭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