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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이런애 있는데 ㅅㅂ



초중딩도 아니고 고2나 된애가

여자애들 파우치 쓸어모음;; 솔까 요즘 학교갈때도 가방에 파우치 하나씩들은 있잖아? 아니면 틴트하나라도ㅇㅇ





여자애들이 점심시간에 화장하고 있으면 막 거지처럼 여자애들 옆에 찰싹 붙더니 나이거 써도되~?? 이러면서 저렇게 묻기전에 이미 쓰고있음 ㅋ







근데 우리반여자애들이 더 빡쳐하는건







걔가 남의 화장품을 지맘대로 바꿔서 씀;; 뭔소리냐면







이런 젤 붓아라 있잖아 이거 위에 보면 바를수있게 붓이 들어있잖아?










저 붓을 안쓰고 섀도우 바를때 쓰는 붓을 사용해버림



섀도우 붓을 저기 젤 아라에다가 비벼대서 막 붓 망가지고 굳어서 안지워지고 진심ㅋ





아니 정작 파우치 주인도 저기에 있는 붓을 사용하는데 왜 허락없이 섀도우바르는 붓에 젤을 묻히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더 대박은 내가 좀 가격대가 있는 미스트를 사온적이 있었거든

그 미스트가 향이 좀 좋거든? 내 친구들도 뿌려봐도 되냐고 그래서 나도 흔쾌히 쓰라고 했거든



근데 또 그 애가 나한테 오더니 향을 맡고는 와! 향 진짜 좋다 이거!! 이러면서 갑자기









마치 고기집에서 먹고 나오기전에 옷에 방향제 덕지덕지 뿌리는 것처럼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를 지 교복에 다가 스무번 넘게 막 뿌려대는거야 ㅋ

얼굴에는 한번도 안뿌림 ㅋㅋㅋ



설마 향수로 아는거 아니냐고 할까봐 얘기하는데 아님ㅇㅇ 알고 있음




진심 이년 어떡함? 얘기 더있는데 길어져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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