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이 올해 24 저는 23입니다
남친이 항상 수요일에는 연락이 안됩니다
그게 이상해서 몇달을 캐물었더니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그날은 푹 자야해서
저녘7시도 되기전에 잠자리에 들고 모든 소음 심지어 자취방 냉장고도 윙~소리난다고
끈채로 잔답니다ㅠㅠ 저랑있을땐 안그러는데 학교나 자기동네에 있을땐 불안하고 힘들고
예민해지는데 오랜시간이 지나니깐 만성이되어서 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병원에서
일주일이나 이주일단위로 숙제(?)를 내주는데 그게 신경이 또 많이쓰인다고 합니다ㅠㅠ
제 남친 헛소문이 20살때 만난 여친이 매번 약속에 두시간씩 늦고 배려심없이 남친을 막대해
서 헤어졌는데 앙심을 품고 여친이 친오빠에게 허위로 말을꾸며서 차였다고 했는지 친오빠란
사람이 와서 폭행을 두차례나 했고 사촌오빠라는 사람은 남친이 아르바이트를 하는곳까지
와서 실내에서 큰소리로 '여자를 함부로 가지고 놀았으면 몸으로 떼워야지' 이러더니만 컵으
로 남친 어깨를 치고 개쪽을 줬다고그럽니다ㅠㅠ그러고 집에갈때 편의점지나 골목길 어둑어둑
한 곳에서 배에 린치를 맞았는데 그 사촌오빠 같더랍니다ㅠㅠ
그 여친이였단 여자가 제 남친을 아주 더럽고 치사한 남자로 소문내서 학교고 동네고
남친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남친은 군대다녀오면 다 끝났을줄 알았는데 그 여자가 후배
들한테도 다퍼트려놔서 동아리에서도 탈퇴시켰고 정말 가지가지 남친을 괴롭히는 여자
입니다 지금은 그 여자 뭐하냐고 물으니 졸업하고 가게에서 일한다고만 들었다고 하고
찾아가서 따지던지 경찰에 신고를 하자고 하니 남자 자존심에 여자를 상대로 그렇게 하
기가 여간 힘든가봅니다 남친은 이런 속마음을 저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숨기다가 제가
몇달을 재촉하자 할수없이 털어 놓았는데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저도 답답한 마음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