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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생각만하면 나는 치가떨려

그만해줘 |2014.09.20 23:54
조회 101 |추천 0
알게된건 중학교때 그냥 아무에게나 인사를 하던 난 내친구의 친구인 널알게됬지 그래서 우린 약간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친구였었어 철모르던 중학교시절 나는 친구가많다고 자부했지만 지금돌이켜보면 진짜친구는 몇안됬었지. 그래도 사이가나쁜친구는 없었어 올해까진. 난 지금도 길가다가 너를보거나 니소식을 어쩌다가 듣게되면 정말 치가떨리도록 싫어. 이유없이 멀어지던 내 남자인친구들 여자인 나보단 남자인 너와 친한건 당연한거였을텐데 뭐가서운하던지.. 그래도 괜찮았어 너때문이라곤 생각도 못했었거든. 집안문제랑 남자친구문제랑 성적문제로 스트레스에 끝판을달리던 나는 내 sns에 하소연을했어. 그런데 몇일지나지않아 누군가를 욕하는듯한 너의글이 올라왔고 나는 꼴에 친구라고 너를걱정했어 나중에알고보니 그글은 나한테쓰는글이였지. 솔직히 많이 친하다고생각은 안했지만 나름충격이였어. 그런데 궁금하더라 내가 너한테 뭘잘못했길래 너는 내 욕을했을까.. 내친구이자 너 친구들에게 왜 그런말들을 했을까.. 나는 절대 불쌍한척을 하려고 동정표를 받기위해 그런말들을 쓴게아니였어.. 내친구들 너같은친구들말고 그냥 나랑정말 친한친구들 그애들이 내마음을 알아주길바랬고 내남자친구가 그글을보며 속상하게 않게하길 바랫어.. 평소 무슨사진이던 잘찍던 나를 너는 또 다른식으로 비꼬며 애들에게 내욕을했고 힘들다고 말하는 나를 동정표나 얻을려고 발악하는 이상한년으로 만들었지.. 그래도 괜찮았어 너랑만 모르는사람하면 됬었으니까.. 그렇게 일이끝나는줄 알았지 그런데 그게아니더라.. 너희고등학교에 다니던 내친구들이자 너친구들은 모두 날 이상한애처럼 멀리두기시작했어..내가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내욕을하더라 다 니친구들이였지.. 그래서 한날은 널붙잡고 묻기도했어 대체내가 너한테 뭘잘못한거냐고 니가한말기억나?.. '그냥' '아무잘못한거없어 그냥이야'... 너의 그 아무이유없는 그냥때문에 난 친구들과 멀어졌어.. 스트레스도 받았고 너희학교친구를만나면 자연스레 움츠러들어 내가왜?? 내가너한테뭘잘못했는데?? 정말 심할땐 내사진가지고 장난을치고 그러더라.. 정작내가모르는애들은 나를욕하고있어.. 그걸본 나는 어떤기분인지알아? 정말 한날은 널 죽여버리고싶었어.. 그럼 편해질것같았고 아님 내가죽고싶었어 그런데 애들이그러지말래 그딴놈하나 때문에 내가왜 그런짓을해야하녜 그래.. 맞는말이더라 너같은 관심종자때문에 내인생을 왜그렇게 보내야하는지 생각이 들더라.. 난 진짜 다른거 다필요없어 너가하는말들때문에 나를멀리하는 친구들? 개넨 날 그냥 그정도로생각한거야 그런애들은 나도 필요없어. 니네가하는 욕? 그것도괜찮아 너희수준이 그정도인가보지 그치만 이건알아줬으면해 너희는 내욕을 하되 우리가족욕은 했으면 안됬어 니네가 뭘안다고.. 도대체 내가 뭘잘못했다고 우리가족이 욕을 먹어야되는건데.. 내가 정말 바라는게있다면 고3인 너희가 충분히 철이들었어야 하는 너희가.. 성인이되서는 철이들어서 내게 진심으로 미안해했으면 좋겠어. 너희덕분에 나는 악몽을꾸며 밤을 샌적이있었고 내몸에 자해를 한적도있었고 정말많이 운적도있었어. 이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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