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들은 가치관과 과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20남입니다.요즘 미래에 결혼 할 생각이나 사람들의 가치관이 제각각이니 글을 보다가 멘붕이 오기도 하고 깊게 생각하다보니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과거세탁이라는 이야기 많이 있죠 .. ? 얼마나 사랑하면 자신의 과거를 숨겨가면서 만날까 싶기도 하고 한데...만약 제가 결혼 할 사람이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저의 가치관으로써는 정말 제가 타협 할 수 없는 그런 짓을 하였었는데, 속이고 결혼 한다거나 그런 상상을 하다보니 요즘 너무 무서워 독신으로 살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가치관이 보수적이기 때문에.. 뭐 혼전순결 그런 것 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뭐 혼전순결 아니니까요. 그런데 도우미로 일했다던가 이런 것들.. 몸을 안 팔았어도 저의 가치관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성을 파는 행위이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연애 할 때 관계를 가지기 전에 저는 좀 진도를 느리게 나가는 타입이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도 성행위라는 것은 언제나 임신의 위험이 따르는 것이고, 낙태는 싫기 때문에성행위라는 자체에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때문인가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그 사람과 아이를 가지게 됬을 때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면 안하는게 좋다고 봐서요.. 저도 관계를 가져보긴 했고, 그 사람과 지금은 헤어지긴 했어도.. 만약 그 사람이 저와 관계를 맺고 피임은 확실하게 하니 그럴 확률은 희박하지만서도 정말 그 희박한 확률로 임신이 된다면 책임질 생각으로 했었습니다. (아. 가끔씩 임신시키고 혼자 도망가는 남자들은 ㅈㅈ를 도려내야되요.)
아 글쓰다 보니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새버렸네용 ㅋㅋ판이나 아니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연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이런 것들을 보다보니 상대방에게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만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보통 보면 이유가남자든 여자든 과거를 숨기지 않으면 상대방이 괴로워한다. 아니면 더 심하게 헤어지게 된다거나 불행하게 되서 숨기게 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해준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과거를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안 물어본다면 말 할 필요 없겠죠 ㅋㅋ 만약 물어본다는 가정으로요)물론 조금 사건을 축소해서 말 할 수는 있겠죠 사람이니까..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상대방의 가치관에는 이해 못하는 일일수도 있잖습니까상대방의 가치관으론 생각하기 힘든 일이라도 그 사람이 이해한다면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헤어질 것입니다. 자신이 헤어지기 싫다고 과거 세탁하는 것 어떻게 보면 정말 이기적인 것 아닌까 생각도 되고.. 오히려 저는 과거를 다 말해주는 타입인데(보통 진도 거의 안나간 상태로 서로 좀 말 편해진다 싶으면 말해줍니다. 혹시나 서로 정이 붙은 상태에서 제가 말했는데 상대방이 감당 못하면 상대방은 정때문에 헤어지긴 싫은데 가치관에 혼란오고 상대방에게 실례라고 생각되서요ㅠㅠ) ..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저 자체를 사랑해줬음 하지 제가 만든 환상속의 나라는 포장지를 사랑해주길 원하진 않거든요.여기까진 뭐 제 생각이엇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혹여나 제가 이제 갓 20이 된 나이라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제가 너무 많은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쓸데없이 너무 많이 생각하는거 아닐까.. 그냥 다 내려놓을까.. 고민이 많네요
하.. 그냥 요즘 너무 무섭네요.. 미래에 저도 호구새끼 될까봐.. 
제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면 안 만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왔었는데글들 보다보니 멘붕이 오더라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