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는처음글써보네요 필력이좋치않아 죄송합니다.
수능을앞둔 고3입니다.
대학가기도힘든데 제가연애를 하고잇엇네요 저와연애중인 친구는 저보다한살 아래인 고2입니다. 연락한지는 1년가까이됫네요 그동안 지내면서 저는항상설레고 좋앗는데 이친구는 아니엿던거 같아요.
사실 알고잇엇어요. 이친구는 나만큼 나를좋아하지는 않는구나.... 내가더잘하면 분명 괜찮을거야!!라는 마음을 항상해왓던 저였는데 제능력은 부족햇나봐요. 이친구이제 그만하자고 하네요...
저한테 굉장히 미안해하네요. 이해는가요 예를들어 제가연락을할때 "보고시퍼♥" 라고보내면 "그래ㅋㅋ ㅋ, 알겟어ㅋㅋㅋ, " 이렇게반응을해왓엇는데 제가무안하고 뻘줌해도 참아왓엇거든요.
그런데이번에 그만하자는듯 나는너만큼좋아하지않앗다는듯이 연락을주고받다보니 참을수가없더군요. 그동안 서운햇던것들 힘들엇던것들 다말했어요.
1년동안 꾹꾹눌러오던것을 얘기하니 은근 후련하더군요. 이별을받아들이기 정말힘들거 같앗는데
어느샌가 이친구의 무관심에, 냉소한태도에 익숙해져버린제가 무의식적으로나마 이친구를정리하는 마음을 가졋던거 같아요.
아직도 포기하기싫고 계속좋아하고싶어요. 이친구때문에 상처입어도 진심으로 좋아햇기때문에 참고 인내해왓엇기에 후회는없어요.
그친구가볼지는모르겟지만.....
너가 나를 나만큼좋아하지않아도 나는 너가너무좋앗기에 계속사귈수 잇엇어
하지만 일방통행에는역시 한계가있나봐ㅋㅋ내가지치기도전에 너가질려버렷구나.
계속미안하다는 말을해도 상처입은 내마음은 너의마음이아니면 채워지질않아 그렇다고 구걸하지는 안을게 구걸같은걸해도 너의마음을 되돌릴수없다는걸 알고잇기때문에 나도이제 정리하려해 비록또힘들겟지만 괜찮아.
너와햇던 대화목록을보면서 내가 후회되지않을정도로 너에게헌신햇다는걸 다시금깨달앗어. 너가너의마음을 모르겟다고할때 난내가아니란걸 알고잇엇어.
너가다음에 만날남자한테는 헌신적이엿으면좋겟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