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에 쓰지않는 이유는 댓글이 안달릴것 같아서.
내 고민은, 울 사장이 식대도 안주고 시급도 최저임금주면서 생색내고,
카운터pc로는 검색만 하라고하고 유투브도 못보게함.
청소야 뭐 깔끔하면 좋은거니 좋은게 좋은건데
내 이전에 알바들은 청소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았음.
왜냐면 내가 일시작하는날 보니 진짜 가.관.이었음. 정수기에 라면국물이 엄청났고(도대체 왜 ??)
소형커피자판기에 커피얼룩이 밀리터리인줄.
매장관리는 모든알바와 사장이 같이 해주는게 서로 편하고 오래가기 쉬운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래 일해야된다하면서 지는 아무것도안함. 지매장인데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 청소와 모든 일을 평일야간, 즉 나에게 모두넘김. 다른시간대의 알바들이 안해놓으면
안해놨더라 ㅎㅎ 니가 해라
ㅡㅡ 안혼냄? 내가 똥받이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알바도 안구해지는마당에 짜를순 없을테니 그려려니함.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알바임. 내가 정규직이면 모든 똥과 모든 관리를 떠넘겨도 참고하겠다.
근데 알바잖아.
널린게 알반데.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볼까 생각중인데 다른데도 마찬가지일까??
여기 장점 : 집과 5분거리/컴퓨터 50대소형pc방/근무시간내에 방문손님 10명이내
여기 단점 : 모든 잡일, 청소는 내 몫/노식대/최저임금 등..
다른 곳은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의견을 물음.
블로거들은 pc방알바로 꿀빨던데 난 왜 이렇게 고통받나........
1. 불났던 창고쪽 불난지 몇달지났는데 그걸 여태 방치해두다 나한테 치우라함.
2. 베란다에 쌓여있던 엄청난 양의 박스를 나한테 정리하라고함.
3. 여태까지 방치해뒀던 유리창의 묵은 때를 정리하라고함.
4. 여태까지 방치해뒀던 베란다의 타일을 나더러 이제 매일 물청소 하라고함.
나보다 더 한 사람있으면 말해주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