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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겨울에 패딩산거

부모님한테 너무미안함 이 패딩사주면 뭐 삼년동안입겠다 하고 이십만원 후반대 삼십만원초반대 패딩사서 한 해만입고

또 내년되면
다른 예쁜패딩이 눈에들어와서 다른 패딩사달라고
찡찡되서 부모님은 딸이갖고싶다는데 어쩔수없이사주게되고

지금은 안입어서 다 옷장에
있는패딩들보면 부모님한테 미안함
엄마는 70-80만원대 안사달라하는것도 다행이라고말한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찡함
나는 지금내돈으로 산다하면 그 큰돈주고못살꺼같은데 부모님은 늘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사람들인거같다ㅠㅜㅠ 빨리성공해서
꼭효도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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