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연예인 자살 보도 이후 자살사이트에 가봤어요
오랜만에 들어가본지라 강등되어 있어 오늘 낮까지 무한 리플달기로
간신히 올라왔는데 사람들 반응 가지각색이네요
여기저기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 혹은 악플들이 있지만 정말 최악의 악플이
대문작 만한 글씨로 도배된체 게시판 전체를 채우고 있었어요
운영자는 왜 삭제를 안할까하고 자세히 보니 세상에나 작상자가 모두 다른사람!!
그런데 제목은 하나같이;;
"축하합니다"
보자마자 이사람들이 미쳤구나 생각했는데 한두명도 아니고
자살사이트에선 완전히 대한독립을 외치다 돌아가신 열사분
들을 대하듯 하고 축하한다는 섬칫한 반응이 뒤덮고 있네요
정말 너무들해요
아무리 자살사이트라도 그런반응은 섬칫하고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