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콘할때 갔었는데 콘서트하는 동안은 그저 즐겁고 소리만지르고 눈앞에 왔다갔다거리는 엑소실물 감상하면서 입 벌어지고 진짜 밍..밍서기오빠...오..ㅃ..차..찬녈아..!!!경수야...thㅔ..thㅔ..훈.. 루한..오...ㅃ...진짜 계속 이러다가 마지막 콘서트끝나고 나비소녀 틀어주고 막 팬들이 떼창하는데 진짜 급현타. 엑소는 무대에서 화려하게 서있는데 난 피시방에서 광클해가며 겨우겨우 당첨되고 지금 관중석에앉아서 난간너머로보이는 엑소보면서 소리나 지르고 아 그냥 엑소를 모니터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무대위에있는모습을 몇시간씩 보다보니까 진짜 먼사람같고 진짜 범접할수없는 투명막이 쳐져있는 연예인 느낌이랄까. 아ㅆ..그래도 덕질하면서 일주일만에 극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