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쓰끼야라는 덮밥체인이 있는데,
알바들 시급이 기본 1100엔에 야간에 일하면 1375엔임
교통비는 별도지급
(교통비가 뭐나면 거주지와 매장의 거리가 일정 이상 떨어져있으면 교통비를 지급함.
하루 300엔*2 인가 해서 600엔인가 나옴,,우리나라의 전철 1구간 비용정도 내준다고 보면 됨)
예전 엔화 찍어내기 전에는 무려 주간시급 시간당 17000원 야간에는 22000원 수준
요즘 환율로도 11500원, 야간에는 14000원정도 수준....
근데 쓰끼야가 다른 덮밥집이랑 가격할인이 아주 치킨런 수준으로 일어나서 덮밥 한그릇에 280엔까지 떨어짐
소비세 포함해도 3천원수준으로 덮밥을 파는거임
거기에 아예 갈때까지 가보자! 하며 250엔짜리까지 나옴,,
진정한 치킨게임..
이런 출혈경쟁때문에 임금을 내리고 싶으나,
일본노동부의 눈초리때문에 못내리고 대신 2명이 할일을 1명에게 시킴
고된 중노동때문에 SNS와 인터넷에 이 문제가 알려지고 스키야 알바들이 동맹휴업에 들어가버림
그러자,
쓰미미셍... 알바가 없어서 가게 휴업합니다. 하는 가게들이 속출함,,
도쿄 번화가의 스키야 지점까지도 알바가 없어서 문을 닫음..
결국 스키야는 일본 스키야 알바들의 동맹휴업과 각계의 비난끝에 '노동기준을 준수하겠습니다' 하고 GG를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