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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성장하기까지 이미경의 뒷받침.

오늘과내일 |2014.09.22 11:56
조회 208 |추천 0

 

CJ E&M는 최근 북미를 겨냥한한류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쳤는데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KCON(케이콘)은 드라마와 영화 문화 콘텐츠부터 IT와 패션 뷰티,
첨단산업과 제조업 등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K-Culture 축제로 손꼽힙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77877>

 

특히 중소기업청과 기업협력재단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큰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50%, 2020년에는 70%를 달성하겠다는 당찬 목표가 있는데 문화창조의 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돼요.

 

최근 포춘코리아 8월호에서는 이런 두각을 반영하기나 한 듯 앞으로의 해외시장 매출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청사진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CJ의 과거와미래를 아우르는 인상적인 기사라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종목 강세가 꾸준할 것 같아 다른 분야도 체크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래요.

 

2. 식품 사업

 

해외시장 매출 늘리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삼성과의 분리인데요. 많은 분들이 건설 또는 화학분야로 몸집을 키울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는  '먹거리' 산업과 '즐길 거리' 사업에 투자해 자연스럽게 기업의 전문성을 축적.아이덴티티를 강화했습니다.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할 당시 1조 7,30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28조 5,000억으로 성장했으며,
4대 사업군 전열 정비 역시 마쳤는데요.

 

이 투자에는 제일제당과 푸드빌 등 식품 사업군의 탄탄한 실적이 바탕이 되었다고 해요.

 

 

 

 

 세계인들이 주 1회 이상 한국음식을 먹도록 만드는게 꿈'

 

식품(백설, 햇반 등 8개)과 외식(뚜레쥬르, VIPS, 투썸플레이스 등 8개) 부문에 16개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으며, 최근 '한류'바람을 등에 업고 북미시장, 유럽,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권의 자사푸드빌의 진출은 성공적이라고 하죠'

 

 
1.  미디어산업


올해 우리나라 영화 최대 흥행작 중  명량은 단연 빼놓을 수 없는데요.

미국에서는 '더 애드미럴(The Admiral)' 제목으로  LA CGV에서 단관 개봉한 뒤 미국 전역 30개 관에서 정식 개봉해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로써 미디어는 cj가 가장 잘 만든다는 걸 입증한다는 거 아닐까요?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81115140133515&md=20140811151506_AO>

 

 

cj가 이렇게 문화 콘텐츠를 탄탄하게 자리잡은 배경엔 이미경부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뤄졌는데요.한국영화 점유율 59%(영국 22%, 프랑스 33%)로 수치만 보면 우리나라는 문화강국의 외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기업 중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사업군을 갖추고 있는 곳은 CJ 한 곳뿐입니다. 그래서 명량이 최단기간 1100만의 힘은 여기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http://isplus.joins.com/article/816/15501816.html?cloc=>


 

또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사업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실적과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그룹 차원에서 매년 400억원 이상을 이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3. 물류와 유통 비전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대한통운은 국내를 넘어서 2020년 까지 글로벌 TOP5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오쇼핑 역시 해외진출을 활발이 꾀하고 있으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창구 역할을 통해서 2020년 세계 1위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CJ의 완성된 4대 사업군은 탄탄하며, 대한민국 문화 전반에 끼치고 있는 존재감 역시 우월한데요. 하지만 '지금은 더 성장해야 할 때'라고 채찍질 하는 이유는 "디즈니"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들이 그룹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그룹의 미래 모습이 “월트 디즈니”라는 점은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부문에 그만큼 자신 있다는 점을 반영 합니다.
 
(올해 필립스전자가 미키마우스를 이용해 제작. 판매한 스마트 조명 상품)

 

 

 

 


월트디즈니의 콘텐츠와 캐릭터 활용은 교육, 의료, 잡화, 식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을 망라하며, 가장 이상적인 360도 마케팅이라고 일컬어 집니다.

특히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정교한 시스템이야 말로 전 세계적인 흥행의 이끄는 비결.
역시 이러한 전략을 상기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문화를 수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CJ가 지금껏 문화컨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호평을 받는 만큼, 글로벌기업으로 우뚝서지 않을까 싶은데요. 머지않아 월트디즈니처럼 전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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