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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우리여보?

오구오구가 |2014.09.22 23:14
조회 537 |추천 0
안녕우리여보?
너가 과연 이걸볼수있을까...?
못봐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말 다할거니깐ㅎㅎㅎ
우리가 6월달에 알게되서 벌써 9월말이다.
우리는 3달동안 과연 행복했을까?
나는 널 알게되어서 널만나게 되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지만 과연 너도 그랬을까?
너는 힘들어도 괜찮다고 내가 행복하면 넌그걸로 만족한다고 항상 바보같은말들을 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넌 자존심도 없냐고 뭐라하면 너한테는 처음부터 자존심같은거 없었다고 웃어주었는데...그치?ㅎㅎ
그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
오늘 너 이사했는데.... 내가 꼭도와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어떠한 약속도 지키지못했어 나는...
이사는 잘했어?...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언제쯤되야 너랑 하는 약속들을 잘지킬수있을까.
언제 우리가 손을 꼭 잡을수있을까..
너가 힘든데 내가 괜히 너를 붙잡고 있는건 아닐까..
우린 너무 잘알고있잖아 서로가 없으면 너무 힘들걸..
우리가 헤어지는게 너무 두려워..

여보
보고싶다
그냥 너무 보고싶다고
우리여보 내가 너무 사랑한다고
이말이 하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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