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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有) 2년 사귄 거짓말쟁이 남자친구한테 결국 뒷통수를 맞았어요

꾸꾸 |2014.09.25 08:46
조회 31,540 |추천 58

 

안녕하세요.

전 판을 즐겨보는 24살 흔한 여자입니다.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면 판을 즐겨보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한테는 3살 많은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횟수로는 2년 정도 만났구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남자인건 알았지만 유흥을 좋아하는 남자인건
차마 몰랐네요 거짓말하고 술마시러 다닌건 다 용서해줬지만
결국 어제 터졌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난 년을 빠에 데리고가서 술을 먹고 돌았더라구요
2년만난 정이있어서 용서해주려고 했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한번 용서해주면 더그럴까봐 단칼에 짤랐습니다.

 

잘한거겠죠? 쓰레기와 대화내용 풀겠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까울따름입니다.

 

추천수58
반대수5
베플ㅈㄷ긋ㅈ|2014.09.25 13:54
아이고 속시원하다 잘찼음~
베플아이러니|2014.09.25 20:53
여자문제로 속썩이는거 못고쳐요.. 성실하고 좋은사람 많아요. 제발 그런분 만나세요 2년이란 시간 별거아닙니다 정때문에 혹은 한번만더. 라는 생각에 지금 저 남자분을 안밀어 낸다면 만나는 동안 배신감과 의심에 홧병처럼 불쑥불쑥 웃다가도 욱하겠죠. 자기 자신까지도 싫어지게 될거에요. 지금 저남자분을 밀어낸다면 당연히 다른인연 올거고 지금을 돌아보면 잘했단 생각하실걸요.. 성실하고 자기 여자에게만 충실한 착한남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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