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한언니 소개로 소개받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소개받은 남자가 잘생긴건 아닌데 차도 있고 돈도 못버는것도 아니고 서로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하다가 전화번호 서로 주고받고 연락하다가 사귀게 됬습니다
친구들도 보여주고 가족들까지 만나고
3~4주정도는 좋았어요
근데!제가 그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없엇는데
(ㅋㅋ 회사 언니들이 놀렸다는~ 아직도 안해봣냐 이러면서..ㅋㅋ)
이 오빠랑 사귀는데 그런 느낌 있잖아요
아 이사람이랑은 왠지 할꺼 같다 라는 그런거
그래서 소개 해준 언냐한테두 말하고
오빠도 니가 괜찮타고 할때 할께 하면서 그러다가 결국 하게됬어요
오빠랑 사귀다보니까 오빠 성격이 겁나 까칠 짜증나면 그때그때 짜증내고 그런 스퇄이엿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다~~ 굽히고 들어갔어요
다 미안하다 잘못햇다 이런식으로요
문제는 햇어요 근데 그 다음부터 연락도 잘 안하고 연락하면 건성..ㅡㅡ
짜증잘내고 나중에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연락없을때도 있고
그래서 소개해준 언냐는 걍 헤어져! 이렇게 까지 말도 하고 할 정도로 짜증이 났었어요
혼자 생각한거로는 아.. 나랑 잣으니까 이제 된건가 이런생각도 하고 내가 별로였나 .. 이런생각도 하게됬어요
그러다 한 삼일을 참고 기다리다가 그전까지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못하겟는거예요
나한텐 첫 남자고 그런데.. 근데 너무 짜증이나서 결국 헤어지자고 했죠
근데 답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흐지부지헤어졋죠
그리고는 아에 연락 조차 안햇어요
헤어지고 1년정도 지난 몇개월전 먼저 연락이 오더리구요 생각낫다면서 완전 뜬금없이 ㅋㅋ
연락올때부터 조금조금 연락을 하고 차가 있으니까 만나기도 하고 이제는 성격을 잘아니까 짜증나면 걍 연락안하다가 그럼 또 오고 거기에맞춰서 저도 이제는 장단을 맞출수 있어요
근데 ㅠㅠ
그런얘기 있잖아요
나랑 하자 할래? 한번하자 이런얘기
왜 싫어? 장난이기는 한데 진심같은
서슴없이 잘해요 그런얘기를 근데 문제는 전데..
그런말을 들엇는데도 이상하지가 않고 나쁘지가 않아요 그래 이런대답은 안해주는데
첫남자라서 그런가 이런생각도 들고 (왜 첫남자는 기억에 남는다잖아요ㅠㅠ)
이오빠가 나한테 왜이러지 이런생각도 들고
날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거 하고싶어서 연락하나 이런건가.. 글이 이상하게 써지긴 햇지만
왜이럴까요
저는 오빠를 좋아하는거 같은데..ㅋㅋ
제가 좋아해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