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배송되서 부모님한테 걸릴까봐?ㅋㅋㅋ 감풍들 착하네.나 중딩 때, 처음 팬북 살 때... 부모님한테 걸릴까봐 라는 염려 1도 안했어서..그런 걱정일랑 애초에 하지 않고 질렀던 기억이 있어.꾸준히... 그러다 팬아트북 19금 짜리를 참고서랑 이것저것 책상에 어질러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정리하다가 보셔서... 당시 내가 빠질 하던 컾의 수위씬 그림. 팬아트북이었거든. (아마 중3때?)굉장히 혼났던 기억이.... 근데도 고딩때 계속 팬북 사고 그랬음.19금까진 아니었지만.... 20대 초반 쯤에도 몇 번 구매 경험 있음. 이 땐 BL도 사고 아이돌 호모 쪽 것도 사고 다양하게..;혼났지만 겁없이 사고 눈치 안보던 시절이 있었네...
나 고딩 시절이 동픽 르네상스 시절이었거든.여고라서 그런지 내 친구들 대부분 호모수니였는데, 우리집이 제일 분위기 자유로워서 다 대리배송 받아주고 그랬지..... 대리 보관도 해줬었음... 그러다 지금까지 우리집에 있는 팬북도 몇 권 있음 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미자 감풍들 걱정하는 거 보면 과거 내 친구들 보는 것 같아서 대리 수령 해주고 싶은 마음 생기기도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