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찰서 소속 남녀 경찰관이 한밤 중 공원에서
애정 행위를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돼
감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A(여) 경사와 같은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B 순경은
지난 24일 오전 2시 23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공원에서
애정 행위를 하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이들은 술에 취해 공원에서 애정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인 이들은 감찰 조사에서 "연인 사이이며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둘은 연인 사이라고 주장한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는 더 조사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공무원 신분으로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감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할 방침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26/story_n_5886064.html?utm_hp_ref=kr-society
남녀 경찰관이 관내 공원에서 나체로 성행위를 하다 동료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부천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A여경사와 이 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B순경이 지난 주말 관내 한 공원 벤치에서 나체로 성행위를 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에게 적발됐다고 26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경사는 성행위가 적발된 다음날 "B순경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감찰 결과 A경사의 주장은 거짓으로 밝혀졌고 두 사람은 대기발령을 당한 상태다 이들에게는 '감봉'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