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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는사장

아아아아 |2014.09.27 00:16
조회 324 |추천 1
직장 다니고있는데
제가다니고 있는 곳 사장이 말을 잘바꿔요

기억이안나는.척을 하는건지 기억이진짜 안나는건지
자기가 이런말을 내뱉어 놓고 좀지나서
때가 되어 물어보면 딴소리 ..

직원입장에서는 그얘기믿고 열심히하다가 때가되어서
물어보면 딴소리나오니까 기운이빠져요

예를들면 이번추석때 휴무 한명은 토요일 한명은 수요일로잡아서 추석연휴랑 붙여서 휴무쓰면 너희도그게더
좋지않겟니? 해놓고 추석때되서 휴무 이렇게이렇게
하기로 햇다고 말하니 원장 이랑상의도없이.맘대로
휴무잡냐고~ 누가추석 전날이랑 다음날 쉬냐고
안된다고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 없데서
그냥 더이상말안하고 넘어갔어요.

쉬어도 그만 안쉬어도 그만인일이라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리고 오늘.
면접볼때에 10월달부터 인센티브 적용해주다길래
몇프로주냐고 물어봤고 그건 그때되면 하는거보구 어느정도 하는지 인티정해주겟다
해서 이제9월말이고 오늘 같이저녁먹게되어서
인티에대해 물어봤어요
저: 10월부터 인티 맞죠?
사장:너~? 아니~ 너는..음. 내년1월부터
저: 왜요? 10월부터 인티적용해주신다고 면접때 말씀하셧
는데요^^
사장: 아그래? 내가그랬니? 그건일단.내일내가 수첩
확인해보고 다시말하자 내가그랫다구?
저: 네. 면접볼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그냥 여기까지만 말하고 말았는데..어이없고 황당하기도하고 기분도나빠요

내일 다시물어볼거지만
만일 .자긴 이러뜻이아니엇고 뭐 1월부터 적용이맞네어쩌네하면 좀 그만두고싶네요
한두번 이런 식이.반복되니까 신뢰도 떨어지고
저사람 뭘믿고내가 맘편하게여기서 일하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중간중간 고민상담 말할때에도 너도 이제 10월부턴 급여도 오르고 어쩌고 그럼좀 생활이 괜찮아지지 않겟니? 조금더 견디고 힘내서해봐~ 이런식으로 말하던게.다기억이나는데 그걸 잊는 다는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거든요? 사장이건 직원이건 돈문제는 예민해서 잊을 수가 없을텐데 어떻게 그걸 기억을 못하지?
진짜이해안가네...

아 저지금 너무 감정이격해서 그만두고싶단생각만들고
잠도안와서.. 이러글을 쓰고있네여참...
고민돼요 사실 그만둔다고 해도..여태 다닌게.아깝고

출퇴근멀다 힘들다 싫다 해놓고 벌써6개월 그래도 잘견뎌서 적응도 되었고 손님들이랑도 많이 알고 자리도 잡았다 생각드는데 원장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좀... 깝깝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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