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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고질라)시리즈의 대략적인 역사를 알아보아요

널스토리1 |2014.09.27 07:41
조회 1,090 |추천 3

 

 

 

일본의 가장 유명한 괴수 고지라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데뷔시기는 무려 1954년에 첫 등장을 했으니

 

그 설정은 쥬라기인가에 살던 파충류에서 육상생물로 진화 과정에 있던 생물이

 

핵실험의 영향으로 거대화 된것이 도시를 습격하게 된 것.

 

실제 당시 10년전의 일본에 원폭이 투하된지라

 

 

 

 

고지라 자체가 핵의 공포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등에는 산호초같은 돌기가 있는데

 

이것으로 힘을 뾰로롱 흡수해서

 

 

 

 

 

이렇게 방사능열선을 뿜어대는데 무지막지하게 강력합니다.

 

수많은 시리즈에서 대부분 인간과 적으로 등장했지만

 

인간이 이겨서 고지라를 제압한 시리즈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사일이고 군함 사격이고 뭐고 데미지는 전혀없다시피 하며

 

대부분 시리즈의 패턴은 고지라가 화나서 인류를 공격!!!

 

근데

 

 

 

 

이런애나 (킹기도라.오로치를 모델로 만들어진 괴물이며

 

사실상 고지라의 최대 라이벌이라고 할수있는 존재죠.

 

금성의 문명을 아작내고 지구로 찾아왔다는 설정의 괴물입니다.

 

거의 대부분 시리즈에서 고지라보다 거대합니다)

 

 

 

 

이런 더 재수없는 괴물이 나타나 지구를 위협하면

 

고지라가 마침 또 얘네를 박살내고 바다속으로 만족하며 가는게 대부분의 엔딩입니다.ㅋ

 

그래도 54년 최초 시리즈에선 고지라가 나타났을때

 

일본의 박사가 만든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라는 신무기로 고지라를 날려버리죠.

 

그래도 최초작품에서 승리했으니 체면은 차렸습니다.

 

그러나 후에 또 다른 고지라가 나타나는데 얘네가 시리즈별로 좀 실력차가 나는듯 합니다.

 

 

 

 

이 녀석은 70년대 고지라를 위협했던 괴수 중 하나인 공해괴수 헤도라 입니다.

 

당시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일본의 환경문제를 모델로 한 괴수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뼈만 남기고 녹여먹은 당시로썬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었죠.

 

이후 84년에 다시 고지라가 등장했는데

 

70년대에 헤도라 같은 흉물들에게 처맞던 고지라가 슬슬 다시 신급 괴물로 등극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대부분 적대적이며 대부분 괴수나 인류의 과학공격에 아주 까딱없죠.

 

하지만...

 

 

 

 

첨에 고지라를 죽였던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를 기억하시나요?

 

그 영향을 받고 태어난 괴물 디스트로이어와 싸우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했는지

 

심장에 이상이 생겼고 몸이 녹아내려서 죽게 되죠.

 

그때 도쿄에 엄청난 방사능이 유출되어 지금 후쿠시마 꼴이 날뻔했는데

 

 

 

 

다행힌지 불행인지 고지라에게 아들이 있었죠.

 

그 아들이 방사능을 싹싹 흡수해버려서 새롭게 고지라로 탄생하게 됩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고지라 이외에 또다른 인기 괴수시리즈 가메라를 연상시키는 올가라는 괴수와 격돌하기도 헀죠.

 

 

 

왼쪽이 올가

 

 

 

 

이쪽은 당시 인기괴수시리즈의 주인공 가메라.

 

그외 메가기라스 (5번째 짤의 잠지리 괴수)와 싸운후

 

고지라는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2001년작 고지라.모스라.킹기도라 대괴수 총공격이라는 작품.

 

 

 

 

그간의 시리즈와 다른점은 바로 고지라가 너무할 정도로 강하며

 

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동자가 없어 기괴한 느낌입니다.

 

즉 절대악의 포지션으로 나오며 되려 다른 괴수들이 고지라를 죽이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출전합니다.

 

사진을 올릴 값어치를 못 느낄 정도로 발리는 안킬로사우르스 모델의 안기라스 괴수는

 

두들겨 맞아죽으며

 

 

 

 

나방괴물이자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모스라도 개털리고

 

설상가상으로 지구의 수호신으로 출전한 킹키도라도 고지라보다 작게 설정되었습니다.

 

이들 모두 고지라의 방사선에 폭사해버렸고 다만 이들의 원념(?) 이런게 남아있었는지

 

고지라를 잠시 바다로 가라앉게 하여 바다속에 매복하던 잠수정으로 구멍을 뚫게 되고

 

고지라가 다시 빡처서 방사선을 뿜으려하자 방사선이 구멍으로 새어나와 죽게 됩니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모습이었죠.

 

 

 

 

그 다음 작품은 기룡이라 하여 최초로 죽은 54년의 고지라의 뼈를 바탕으로 로봇 고지라를 만드는데

 

1년만에 새로운 고지라 (그나마이제 눈동자가 돌아옵니다 ㅋㅋ)가 나타나

 

이 기룡을 바탕으로 하여 싸우게 됩니다.

 

총 2회에 걸쳐 나오죠.

 

그리고 2004년엔

 

 

 

 

파이널 워즈라 하여 최종작이 나왔으며 이 작품의 고지라는  2001년 백안의 고지라만큼 초강력입니다.

 

외계인이 침략하여 지구와 우주괴물들을 모두 살려내는등

 

개 ㅈㄹ을 하자 어쩔수 없이 빙하속에 얼어죽었던 설정의 고지라를 깨웠고

 

고지라는 그 수많은 괴물들을 혼자 일일히 다 작살내며

 

마지막 괴수

 

 

 

 

카이저기도라 (킹기도라보다 강력한 상태의 괴수)와 싸워 물리치며 돌아갑니다.

 

다만 그간의 고지라 시리즈와 좀 다르게

 

마치 우뢰매를 보는거 마냥 쓸데없는 인간과 외계인간의 격투씬이 좀 자주 나옵니다.

 

이 시리즈에서 고지라에게 가장 먼저 작살난 괴물은 바로

 

 

 

헐리우드 고질라 ㅋㅋㅋ

 

시드니에서 한판 붇은거 같은데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고지라의 방사선을 맞고 폭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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