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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설레 쥭어...ㅠㅠ

우리반에 철벽남이있는데 진짜 여자애들 고백 다 무시하고 인사도 무시하고 무표정으로 있다가 남자애들 와야지 표정풀고 노는 애였는데 내가 팬질하다보니깐 저절로 남자는 멀리..ㅋㅋㅋㅋㅋ하고 여자애들이랑 놀아서 걔랑 말할일이 없었음.. 근데 우연히 같은 조가 되서 친해질겸 같은반되고 처음으로 걔한테 인시하면서 말 걸었는데 그 남자애가 눈웃음? 아무튼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받아주고 내가하는 말에 맞장구 쳐줘서 암청 고마웠어ㅋㅋㅋ
또 우리반 우유 당번인 남자애가 있는데 얘 역시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이 친구도 영어에서 같은 조 되서 활동하다가 친해졌는데 종이에 친구들한테는 바보 쓰고 나는 ㅎㅎ성규부인ㅋㅋ 쓰고 걔는 너는 우리반 대표 우유배달원 이라고 쓰고 종이 남길래 끄적끄적..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커피우유.. 먹고싶다.. 이러면서 쓰고 걔한테 주니깐 걔가 그 종이 보면서 웃더니 지 폰 케이스 열고 그 사이에 집어넣고 주머니에 넣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설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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