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처음들어와서 처음 ot때 한눈에 반한 친구가 있었어 ot술자리에서도 같이 술먹고 내가 챙겨서 집까지 보내고 친해지고 있엇어 그리고 그친구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좋아하고 있었어 근데 다른 술자리에서 그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내애기가 나왔나봐 그래서 다른친구가 나에 대해 좋아하냐 물어봤는데 다른 친구 좋아한다고 다른 친구를 통해 듣게 됬어 그뒤로 어색해지고 말수도 줄고 카톡도 안하게 됬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방
학도 끝나고 실습같은 걸 가게 됐는데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된거야 근데 정말 단발에 얼굴 하얗고 빨간입술 말투도 되게 귀엽고 이쁜거야 그냥 너무 좋고 막상 내가 해줄수 없 는게 한심해서 자신감이라도 가져볼라고 살도 뺏어 근데 예전처럼 그친구는 날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나봐 일상 카톡도 씹고 부담스럽나봐 내가 불편하고 근데 너무 좋아 눈이라도 한번 마주치면 심장이 막 뛰는게 느껴져 내가 말도 예전에는 스스럼없이 걸었는데 이제는 미안하고 좋 아해서 걸지도 못해 ..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페북에라도 감정적인거 써볼까 하다가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도 싶고 내마음은 확인 받고싶고 그래 이제 곧 그친구 생일인데 해주고 싶어도 불편해하니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맛있는 음식보면 그친구 먹이고 싶고 길가다가 이쁜 옷 보면 그친구입히고 싶고 막 눈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웃게돼 제발 잘못한게 있으면 용서받을 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안될거 알지만 사람이라서 자꾸 심장이 뛴다 내가 많이 좋아한다 진짜..!!!! 너밖에 생각 안나 요즘 그리고그만 이뻐라 너라고 생각하면 부탁이든 말이든 걸지마 반하니까 아 뭔가 이친구 평판도 좋고 인기 많아서 뭔가 나하나 좋아한다는게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넌 정말 좋은 남자 만나고 생일 미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