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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몰랐어

JM |2014.09.27 23:10
조회 1,077 |추천 0
사귈 때는 니가 해줬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고 너무 받기만 했지...

왜 그땐 몰랐을까

다시 붙잡았을 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며 다시 시작하기 무섭다고 했던 너,

내가 그 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나봐

항상 내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했던 넌 속으로 얼마나 슬펐을까

너무 미안해서 더 이상 붙잡을 용기가 안 나네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

니 덕분에 사랑이라는걸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정말 고마웠어

행복해라 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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