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남성입니다.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써보고자합니다.
읽으신뒤 질책 받을 각오되있습니다. 하지만, 알바생으로 오해하거나 조언을 해주시지 않고 비난만 하실분들은 정중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29살의 나이로 전 회사에 입사해서 근무하던중, 24살의 신입사원이 입사를 하였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해왔고, 1년이 지난후에 저희는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를 갔습니다. 일단 친정에 가서 인사를 드렸고, 저에게 왜 자기딸과 결혼하고 싶냐는 말에 세상에 많은여자가 있지만 xx는 세상에 한명뿐이라고 말씀드렸고, 흔쾌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후 저희집에 가서 인사를 드렸지만, 제 와이프는 학자금대출 3800과, 집에 빛이 많아서 저희집에서 반대를 하였습니다. 저희집이 반대하니 친정에서도 반대를 했고, 저는 죽기살기로 양쪽집을 설득해왔습니다. 회사출근도 하지않고 3일을 집앞에서 무릎을 꿇고 장인어른에게 빌었습니다. 눈이많이와서 더이상 보기 안타까웠는데 나오셔서 돌아가라고 하시더군요, 보는눈들도 많다고... 와이피는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전집에 돌아와서, 더이상 와이프를 힘들게 하지않고 내가 포기를 해야겠구나 생각하고 회사일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몇일뒤 와이프는 저를 못잊겠다면서 다시 시작해보자고 했고, 저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던터라, 다시시작했으나, 양쪽부모님들은 화가 많이 나서 둘을 떼어놀려고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와이프와 같이 혼인신고를 하였고, 전집을나와서 원룸을 구하고 와이프를 데릴러 친정에 가니 와이프를 순순히 저한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거를 시작하였고, 싸우기도 했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와중, 임신을 하였고, 양쪽부모님들을 설득해서 상견례자리 까지 마련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아파트를 해주신다고 했고, 예단혼수 기본적인것만해서 결혼시키자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장인어른은 결혼식만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아들이 하나라 예단혼수는 아예 안할수는 없다고, 전화로 조율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상견례는 끝이났고, 어느날 장인어른이 불러서 아파트 이름을 꼭찝어서 저한테 애기하셨고(2억~3억넘는아파트), 저에게 결혼식장을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던와중, 장모님이 또불러서 친정에 갔더니 예단혼수 어느정도를 바라시는거냐고 집요하게 물어보셔서 저희집은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1000정도 주시면 500정도 다시 돌려주실거라고 실질적으로 500정도만 있으시면 될거같다고 했는데 그걸 장인어른은 못주겠다며, 저희집에 조율하자는 연락한통 없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애를 지우라고, 애를안지우면 이혼시키겠다고, 저를 믿을수 없다며,,, 지속적으로 협박해왔고, 저는 빌고빌었으나, 끝내 와이프는 장인어른 말을 듣고 낙태를 했습니다. 저는 도망가서 살고싶다고 몇번을 애기했지만.. 끝내는 지우더군요,, 그리고 지우면 잘살수있는 기회를 주겠다던 장인은 매번 와이프에게 카톡을 보내 집(친정)으로 돌아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애를 지운충격으로 힘들어했고, 아내에게 잘하고 싶었습니다. 빨래, 설거지, 청소등등 스스로 하기도 하고 도와달라면 도와주기까지했습니다. 밤일은 좋아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피할려고했고(또임신될까봐서도 있고, 아내가 콘돔끼는걸 싫어합니다.), 그러던 와중 한번만에 또 임신이 됐습니다. 이번엔 저희집, 처가집에 다 애기를 안했는데 아내가 처가에다가 애기해서 장인어른의 호출을 받았고, 아내몰래 장인어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절보자마자 자기딸이 낙태를 10번하든 자신은 상관이 없다며, 말을 해가는데. 저는 도저희 다들을수없을정도였습니다. 결국 또 낙태를 하였고,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몇일뒤 집에와서 아내와 아내짐을 싸들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고선 이혼하라며,,, 현재 협의이혼으로 확인서까지 받았고 이확인서를 제출하면 이혼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제출하지 않자, 저한테 지속적인 협박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애낙태일과 이혼을 계속 카톡으로만 애기하고 만나주지 않는 장인어른에게 왜계속 저와 아내일에 대한 간섭이 선을 넘은거 같다고 했고, 만나자고해서 만나게됐습니다. 하지만 장인어른은 이혼을 하면 기회를 준다고 계속그랬는데 그 이혼을 하면 기회를 준다는 말이,,, 어이없게도,,, 제가 아파트를 사가지고 오고 그걸 명의를 아내이름으로 하고 집문서를 달라는 애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혼소송을 거시던지 아니면 고소를 하라고 아내에게애기해줬습니다. 이혼은 절대 안할거라고,,, 하지만 아내는 귀가얇고 장인어른을 너무 믿는 사람인지라, 고소나 소송을 할거같습니다..
저는 이제 어떡해야 아내를 다시 데리고 올수 있고, 또 장인어른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