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콘 때 일인데 어떤애가 슴콘티켓을 가지고있었는데 걔가 슴콘날 못갈것같다고 (먼데 가기귀찮아서) 암표로 팔아달라고그랬대 내 친구한테
난 그때 그냥 겉돌기만 하려고 월드콘경기장 갔었거든 근데 암표로 팔아달라는 걔가 원가아니면 더 높은 가격으로 팔길 원한거야 근데 그게 ㅈㄴ어렵잖아 몇명 원하는사람이있었는데 다 싸게사는걸원해서...그러다가 공연시간이 다 된거야 난 뭐 사실 슴콘 갈 생각도 없었고 단지 겉돌기만 간건데 솔직히 그 표 없애긴 너무 아깝잖아 그래서 걔랑 통화하다가 우물쭈물 내가 그 티켓을 가지게된거야 막상 그렇게 된거 내가 슴콘즐기고왔고 애들 실물도 꽤 가까이서 봐서 좋았거든
근데 학교에 오니까 걔가 티켓값을 달래ㅋㅋㅋ
내가 당황해서 어?너가 나 가라고했잖아 라고 하니까 걔가 그건 암표가 안팔려서 너가 아깝다고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러는거야..
순간 나 벙쪄가지고...내가 그걸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는 그 돈을 니가 왜 주냐고 걔가 귀찮아서 안간거아니냐고 니 돈 절대 주지말라그러고 걔는 학교에서 볼때마다 돈언제줄거냐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길다ㅅㅂ...어떻게해야함..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