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에 거주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예전에 제가 타의적인 이별을 당했을때
이곳에서 살았던게 기억이 나서 이별에
힘드신분들을 위해 글남겨봅니다.
저는 3년의 연애를 했었습니다. 첫사랑이였고 결혼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 생각을 비웃듯 저는 매몰차게 버려졌었습니다. 3년의 연애는 3년동안 계속 스귄게 아니라 중간에 6개월의 공백도있었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러분 갑작스런 이별에 힘드신가요?
밥도 제대로 못드시나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아파하되 자신의 생활을 잃지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차였을때 죽고싶었습니다. 자살을 생각했었지만 막상 옥상에 올라가면 제가 왜 그사람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되는지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 땐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변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헤어진지 3년이 지난 지금 제 곁에는 저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사람이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힘들게하는 사람은 인연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당장은 힘들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처럼 웃으면서 그 때를 회상할 수 있으실겁니다. 제가 한창 헤어져서 힘들때 모든 친구들이 제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말했습니다. 그 때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말입니다.
저도 예전에 헤다판에 살았을때는 재회를 꿈꿨었습니다.
그리고 재회를 했었지만 결국 똑같은 문제로 헤어졌고
정말 비추인것은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것입니다.
이번 6월 저는 2년간 연락하지않았던 전남친에게 잘지내냐는 연락이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친구로 지낼 수 있을거같아 친구하자는 그의 말에 동의했지만 최근에 다시 연락을 끊게됬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술을 마시고 제게 전화를 해서 솔직한 심정을 말했기때문입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 저는 더 이상 감정이 남아있지않기에 거절했고 차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간사람을 잡고싶을겁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는겁니다. 저도 엄청 매달렸었고
잡힐 때도 있었지만 예전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깨진 믿음은 돌아오지않습니다.
이별에 힘드신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가 제일 소중해야합니다.
아파하는 것도 좋고 슬퍼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힘들었었기때문에 그 마음 잘알고 안타깝지만
아닌 거 같으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별에 힘든분들 아픈분들 힘내시고
자신의 일에 푹 빠져서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재회를 해서
행복해지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