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수능안보니까 음슴체씀 ㅋㅋㅋ 노잼임? 미안함..ㅋ
난 지금 19살 여고생임 전남친은 고1때 사겻고 현남친이랑 셋이 같이알게된 사이임 둘은 원래알고 있던 사이고 ㅇㅇ 그땐 전남친이 괜찮아보여서 내가 먼저 고백하고 사귀게됨
초반은 괜찮았음 근데 가면 갈수록 나한테 애정도 없고 연락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고 끝이었음 생사확인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나참; 약속시간도 제때 지킨적이 없음 독서실에서 힘들게 공부하니까 도시락도 싸다주고 그랫음 내가 애정을 줄수록 바뀌겠지 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임 연락도 안되고 힘드니깐 같이알게된 현남친한테 전남친 어딨는지 뭐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전남친에 대해서 현남친덕분에 알게된 것도 많음 난그냥 친구였음 시간이 지날 수록 연락은 더 줄어들고 보름도 못볼때도 있음 집이 십분거린뎈ㅋㅋㅋㅋ
잠시 내 얘기를 하자면 난 예체능을 하는 아이엿음 학교끝나면 학원가서 네시간동안 서서 실습하고 집에돌아옴 그러면서 공부도 하고 나름 34등급 나왓음 증거없는 펙트지만ㅋㅋㅋ 근데도 내가 예체능을 해서 그런지 평상시엔 학원만 가니까 맨날 논다고 생각햇나봄 전남친은 ㅇㅇ 무시당하는것 같지만 뭐 참을만 햇음 좋아했으니까 뭐 내자랑쫌 하자면 자격증 7개정도 보유함 나름 노력파임 내가 ㅎ
암튼 그래서 결국 사이는 절정을 향함 그러고 결국 헤어짐 학교에서 조카울기도 울었지만 나혼자 다퍼줘서 더 억울했음 잘못한것도 모르겟는데난 ㅋㅋㅋ
그뒤로 현남친과 친구처럼 편하게지냄 남자 조언도 해주고 ㅋㅋ해줄입장은 안되지만 암튼 허전함없이 잘지냄 그러다 동네 놀이터에서 학원끝나고 심심해서 시발아 강아지야 이러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현남친이 진지하게 처음부터 좋아했었다며 고백하게됨 친구의 여자라서 친구로만 지냇는데 욕심이 낫다고함 뭐 이대로두면 딴남자한테 갈까봐 고백함 ㅋㅋㅋㅋ 한 일주일동안 고민함 헤어진지도 얼마 안됏고 전남친 친구라서 더 애매햇음 근데 전남친은 현남친을 그닥 친구라 여기지 않앗음; 걍 쫌아는사이정도 ㅇㅇ
그 당시에 내가 쫌 많이 울었을 때엿음 현남친 앞에서도 많이 울엇고 친구들이랑 급식먹으명서도 울컥해서 울고 그랫음 결국엔 내가 울고잇을때 현남친이 인소에서 나올법한 졸라 감동적인 얘기를함 내용은 비밀임ㅋㅋㅋㅋ부끄러움 암튼 결국 사귀게됨 그런지 1년이 넘게됨 현재 현남친 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예비며느리가 되어잇음 ㅇㅇ
지금부터 본격적인 스토리임 나랑 현남친은 일요일아침에 근처 공원에서 운동을함 같이 운동하고 점심먹고 이런식임 그러다 배드민턴을 시작하게됫음 둘다 운동 좋아해서 당구도 치고 볼링도 치고 그랫음ㅋㅋ 암튼 그랫는데 현남친이 전에 이동식 배드민턴 네트를 산적이 있음 그걸 전남친이랑 걔네 친구들한테 빌려줫음 그게 생각이나서 걔들한테 연락을함 현남친은 걔들이랑 연락안하고 인사안하는 한마디로 쌩깐 사이임 여차여차 일이 있긴 햇는데 현남친이 잘못한건 잘 모르겟음 쉴드가 아니고 진짜 별로모루겟음ㅋㅋㅋ 일단 연락을 햇는데 자기한테 없다고 알아서 찾으라는둥 배째란 식으로 나옴ㅋㅋㅋㅋ 빌려간거면섴ㅋㅋㅋ 그래서 전남친한테 연락을함 네트의 행방을 물으니 버렷다고함ㅋㅋㅋㅋ 누구맘대롴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 그래서 돈으로 달라 했더니 ㅇㅋ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둘이 감 우리둘을 보더니 표정이 개씹똥임ㅋㅋ; 엿먹어라 하는 심보로 팔짱을 낌 그러고 하는말이 돈이 없다고함ㅋㅋㅋ;;; 뭐지 ㅋㅋㅋ 왜오라고 햇냐 물어보니깤ㅋㅋㅋ 보고싶엇대 우리둘 꼬라지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켜보던 내가 한마디함ㅋㅋ 실컷보라고 ㅎ 자존심때문인지 나중에 현남친 혼자오라고 하면서 지네집으로 들어감; 벙쪄서 우리도 일단 집으로감 현남친 집으로 ㄱ 그러고 현남과 전남 둘이 문자를함 자꾸 혼자오라함ㅋㅋ 내생각엔 현피뜰라 하는거 같다고 말하니 현남친도 그렇다생각함ㅋㅋㅋ 말로 풀자는 식으로 만나서 얘기하자 하니까 자꾸 밤에보자고 하는거;; 의심스러워서 그냥 받지 말자 하고 연락 안햇음 근데 뜬금포로 문자로 말하라해도 싫다하고 계좌이체로 달라니까 할줄모른다는 애가 갑자기 ㅋㅋㅋ좋게 끝내기 싫다며 계좌로 돈준다고 지조잇게 살라며 문자를보냄ㅋㅋㅋㅋㅋ 지조? 뭔지좈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욕을 한바가지 하고싶었지만 둘사이 일이니 끼어들지 않기로함 가치도없고; 중학교때 애들때려서 정학먹고 필리핀으로 유학간 이력이 있어서 더더욱이나 걱정하고 있었지만 걍 돈주길래 받고 고기먹음ㅋㅋㅋ 잘해준 것도 없으면서 자꾸 미련남은 식으로 시비걸어서 짜증나긴 하는데 똥은 피하는게 낫겟지 아무래도 ㅋㅋㅋ 헤어지고 들은거지만 사귈때 친구들한테 사귀어 준다는둥 길거리에 나보다 나은애들 널렷다는 둥 이런소리하고 다녓대서 2차 멘붕ㅋㅋㅋ
어쨋든 난 현남친과 알콩이 달콩이 잘지내고 있음 현남친은 자신이 너무 만만하게 보이는것 같냐며 무에타잌ㅋㅋㅋㅋ를 ㅋㅋㅋㅋㅋㅋ배우겟다몈ㅋㅋㅋ 꼴깝을 함;ㅋㅋ 귀여움 ㅎ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겟음 속이 다 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