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린 댓글에 놀랐고.. 댓글이 다 쓴소리 밖에 없어서...
'아.. 내가 정말 먼가 잘못생각하고 있구나. 남자친구에게 상처되는 말을 한거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남자친구한테 사과해야할것같아요.......
제가 제 글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봤는데.. 제가 썼지만.. 제 치부를 들킨것마냥 굉장히 부끄럽네요.. 몇몇분들 말씀대로.. 부모님말에 다 따라가기보다는.. 제가 중심을 잡아서 해야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 그렇게 고지식하고 나쁘신 분 아닙니다.
어머니는 지금.. 그냥 3대3으로 하자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제가 괜히 이상한거에 꽂혀서.. 계속 직계가족 다 나와야 되지 않냐고.. 고집피우고 있는겁니다.ㅜ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직 제 주변에는 결혼한친구들이 없어서 어디 조언구할곳도 없었는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철좀 들고.. 현명한 여자 되도록 노력해야되겠습니다...
결혼준비하다가 또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튀어나오려 할때... 정신 번쩍 차리게...
판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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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혹시나 아는사람이 볼까봐...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되서..
글은 내리겠습니다..ㅠ_ㅠ
비판.. 잘 새겨듣고, 고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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