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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는 직계가족이 다 나가나요?아님 본인과 부모님만 나가도 되나요?(글내림...)

글쓴이 |2014.09.29 00:27
조회 23,390 |추천 0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린 댓글에 놀랐고.. 댓글이 다 쓴소리 밖에 없어서...

'아.. 내가 정말 먼가 잘못생각하고 있구나. 남자친구에게 상처되는 말을 한거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남자친구한테 사과해야할것같아요.......

 

제가 제 글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봤는데.. 제가 썼지만.. 제 치부를 들킨것마냥 굉장히 부끄럽네요.. 몇몇분들 말씀대로.. 부모님말에 다 따라가기보다는.. 제가 중심을 잡아서 해야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 그렇게 고지식하고 나쁘신 분 아닙니다.

어머니는 지금.. 그냥 3대3으로 하자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제가 괜히 이상한거에 꽂혀서.. 계속 직계가족 다 나와야 되지 않냐고.. 고집피우고 있는겁니다.ㅜ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직 제 주변에는 결혼한친구들이 없어서 어디 조언구할곳도 없었는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철좀 들고.. 현명한 여자 되도록 노력해야되겠습니다...

 

결혼준비하다가 또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튀어나오려 할때... 정신 번쩍 차리게...

판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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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혹시나 아는사람이 볼까봐...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되서..

글은 내리겠습니다..ㅠ_ㅠ

 

비판.. 잘 새겨듣고, 고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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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31
베플|2014.09.29 07:17
님이 더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그자리에 애들 줄줄이 데려오는게 더 예의없다는건 왜모르는지.. 한명도아니고 조카'들'이라면서요. 저 상견례할때 저희언니도 조카때문에 고민했는데 저희 시댁어르신들께 양해구하고 워낙 애기라 데려왔었네요. 다행이 말못하는 아가라서 괜찮았지만 애가 어느정도 크고 걸어다닐정도면 정신없어서 대화도 제대로못나누실텐데 그럼 어떨꺼 같으세요. 뭐 그렇게 잘났다고..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남친이 졸라서 결혼한다고 앞뒤분간못하시네.. 고대로 남친부모님께가서 황당하다고 예의없는거아니냐고 말해보세요. 님 결혼생활 헬게이트여는거니까.. 결혼식도 아니고 상견례자리에 당사자랑 부모님이 주가되는건데 사정있어서 못나오는거가지고 더럽게 따지네요.. 27이면 어린나이도 아닌데.. 어쩜 생각이 그렇게 없을까.. 배려심도없고 철딱서니도없고 이기적이고.. 시누될사람 뚱뚱하다고 여기다가 까고있고.. 그거 본인 깎아먹는 행동인거 모르겠죠? 철좀 들어요..
베플ㅇㅇ|2014.09.29 10:56
뚱뚱해서 충격 받아??? 뭔소리를 하고 싶으신건지? 글쓴님이 생각하는게 쫌 이상한듯.. 님 나중에 임신하고 아이 낳고 살찔수도 있는문제인데, 혹시나 님 살찌면 님 남편 행사에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남편 친척들 충격받을테니... 서로 사정이 다 다른거고, 그쪽에서 양보해서 님쪽은 오빠까지 오라고했으면 된거지, 무슨 꼭 인원수 맞춰야하는 운동경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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