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이건 망상이나 썰따위의 것이아님.. 어느때와 같이 신발꾸겨신고 엄마잔소리들으면서 딱 나가서 엘베기다리는데 옆집문 열리는거 그래서 헐 뭐지 ㅈㄴ어색할텐데 이생각하면서 바로 폰보는척했다. 그러다가 눈슬쩍올려서 봤는데 진심 분위기나 그런것도 그렇고, 눈꼬리랑 얼굴형 그리고 코같은게 시우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난 최애는 시우민은 아니였지만 조카 혼자 심쿵해가주고 빨리 내려서 감...ㅇㅇ 그 후로 매일 나갈때마다 거울한번더 보고 옷정돈 한번더 하고간다는건 비밀ㅇㅇ
요즘근데 만나질못하고있어 진짜 내가 어렸더라면 어린셈치고 옆집가서 안녕하세요!이러면서 좀 안면좀 트고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어떻게 그러겠니.. (소심
여튼 시우민닮은 오빠 잘지내는지는 모르겠는데, 안면트고 친해질기회있었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