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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4개월이라는 시간

기다림 |2014.09.29 09:52
조회 3,568 |추천 7

첫번째 사랑은 하고 다시는 잡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의 모든 못난 모습을 보여주고 많이 울면서 붙잡았거든요

 

헤어진걸 믿을수 없었거든요.

 

얼마나 매달렷으면 찌질이라는 소리까지 들었겟어요

 

그후 전 붙잡지 않는다고 다짐했습니다.

 

두번째 사랑을 하고 이별이 왔습니다.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주는 많이 아펏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열심히 제 일에 매달리기 시작했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름 회사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을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각만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가버렸더라고요

 

많이 좋아했나봐요

 

저번주 토요일에 술에 취해 카톡프로필에 돌아와달라고 썻는데...

 

상대방 프로필이 바뀌더라고요. 기대는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연락을 못했습니다

 

바로 다시 프로필을 바꾸고

 

오늘 아침 회사에 컴퓨터에 카톡로그인을 하니

 

사진이 바껴있네요... 내 폰에 있는 사진과 틀리게... 차단을 했나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명의 남자들이랑 찍은사진 어디 놀러간것 같습니다.

 

그거아세요? 차단을 해도 사진은 카톡 피시버전에서는 바뀐다는거...

 

모 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절 생각해서 차단을 하고 바꾼거라고 생각해요

 

남친사진이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4개월이 지나도 아프긴 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수도 있고요

 

그러다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겠죠.

 

그래도 지금은 아프고 싶네요.

 

비내리는 가을.. 마음도 울고 하늘도 울기 시작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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