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빌라에 부모님이랑 거주하고 있는데...거주하고 있는 빌라가 솔직히 조금 오래 되곤 해서 소음이 조금 많이 전달 되는 편인가보아요.
편인가보다 라는 말을 하는게 저희 가족은 그렇게 시끄럽다고 생각을 안 해서 인데요.
그게 옆집에서 진짜 사사롭게 매번 집으로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짜증을 부리는 한 여자가 있어서 입니다....
진짜 방문을 닫는 소리, 화장실문 여 닫는 소리에도히스테리 부리는 것 마냥 벨을 누르고 문 좀 조용히 닫으면 안 되냐고 따지는 겁니다...진짜 벽에 귀를 대고 사는 년인진는 모르겠는데.....너무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일 심하게 반응 하는 것 중 하나가 청소기 소음 입니다...아니 청소기 소음이 심하면 얼마나 심하게 그 쪽 방으로 전달 되며,오래면 얼마나 오래 간다고 .... 그래서 결국 엄마가 소음 적은 청소기 하나 싸게 알아 보라고 해서 11번가에 쿠폰이며 이제껏 조금씩 모은 포인트며 해서 끌어다가 구매까지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살다 보면 믹서기며 세탁기며 모든 집안의 전자제품을 저 소음으로 구매해야할 판이네요.. 짜증나 미치겠어요 ㅠ소음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라면 조용한 곳에 가서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