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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말..

안녕하세요

전 8개월전에 헤어진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입장을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그..
글쎄요 제 입장에서는 연애의발견의 강태하가 제 예전 남친하고 똑같다고 말하고싶네요.
저 헤어지고 나서 정말 바닥을 쳤었습니다.

매달릴데로 매달리고 건강도 직장도
그 남자때문에 제 삶을 사랑하지 못한체 다 잃어갔었습니다. 정말 원망 많이 했죠..
죽고싶었고요..
8개월이 다되가는 지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은 납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생긴지는 별로 안되었지만.. 예전 남친하고는 다르게
제 자신을 사랑할수 있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매일 알려주는 그런 남자친구 입니다..

저 예전 남친앞에서는 제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지도 몰랐고 항상 부족하고 항상.. 이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옛날 남친 맨날 저한테 섹시한 여자사진 보내주고 쌍꺼풀 수술도 해봐라.. 이런식이였고
전 제가 그렇게 소중한지 모른체 사귀게 되었고
헤어져도 결국 저만 제자신을 버리게 되었네요..

지금 남자친구하고 사귀기전에 솔직히 마음은 갔었지만 불안햇어요.. 사실 이마음 말했고요 솔직히 상처받아서 불안하다.. 다 의심된다. 그러자 그 사람.. 아직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다며 기다리겠다고 하고 절 기다려주더라고요..

점차 제마음 열리는데
노래도 불러주고 음식도 해주고..쥬얼리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주고요 ㅎ
넌 사랑받을 자격있다 넌 소중하다..이걸 계속 인지시켜주더라고요 ㅎㅎ

전 정말..제가 이정도로 소중한지 몰랐어요

오늘 그 예전 남친 아는 지인이 저에게 그 사람 선을 봤다며..저보다 어린여잔데 이쁘고 돈도많다 하더라구요.
저랑 사귈때 항상 어린여자만나고 싶다고 그랬는데
조금 마음이 그러면서도 지금 제옆에 있는 남친 생각하니 예전남친보다 더 잘생기구 ㅎㅎ 더 저 행복하게해주고 그러는거 생각해보니 ㅋ 저 제목이 너무 생각 나더라고요..

저 진짜 헤어지고 너무 죽고싶었어요..
그치만 견뎌보자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많겠지 하면서 더 나은 제가 되보려고 노력했고..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ㅎ

여러분 힘내세요!! ㅠㅠ 진짜 잘 견디시고 노력하시고.. 잘될거라 계속 생각하시면 진짜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실수 있으실거에요!

여러분의 자신의 가치를 사랑해줄 그런 사람 만나세요! 그리고 서로를 소중하게 높여주는 사랑하시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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