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합의서를 프린트해야하는 딸
힘들다
|2014.09.30 01:33
조회 806 |추천 0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살고있는 20살 한 여자입니다.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익명을 빌려 판을 쓰네요.부모님이 이혼을 하십니다. 뭐 외국에 온이유도 엄마께서 아빠의 폭력적인성향 (맞기도 두어번 맞으셨구요) 과 아빠쪽 제사에 너무 힘이겨워서 (장남에 엄마쪽은 기독교세요) 외국으로 저희데리고 오셔서 지금 4년이나됐는데 2013년도 12월달에 아빠가 다 정리하고 오시면서 저희는 그래도 평범하게는 살겠구나했어요.근데 어느순간부터 불화가생기더니 소리는 잦아졌고 서로 말은 줄어들고 엄마아빠사이에 말도없고 저희만 눈치보며 사는 순가이왔어요. 그것도 괜찮았는데 이제 엄마가 아빠가 방에있음에도 저희에게 들으라는식으로 아빠욕을 했고 그래서 저희는 그만하라고하지만 엄마는 뭘그만하냐고 소리치는게 다반수였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까 지난 토요일. 엄마와아빠가 싸우시다가 엄마가 아빠 가슴팍을 밀어서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졸랐습니다. 그걸본 제 동생이 경찰에신고했지만 경찰은 오지않았고 결구 아빠와 엄마는 이혼합의서를 겨우 적고 아빠는 일을 가셨습니다. 급한김에 적은거라 엄마께서는 저보고 제대로 프린트를해서 뽑아오라하셨고 저는 그걸 프린트하는중에 너무 서럽고 왜 딸인 제가 해야하는지.. 서러운마음에 이렇게 적네요.. 그냥..답답헤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