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싶진않아진게 좀 슬픈거.
오랜만에 만나서
그간 서로 힘들었던 모습 보고, 나는 그래도 그러고싶어서.
난 용기내서 손내밀었는데
그손 니가 거절한번 하고 나니.
여전히 보고싶긴하고, 마음아프기도 한데.
전처럼 연락한번 해보고싶고, 네 소식이 애타게 궁금하진않네.
이렇게 되려고 내가 손내밀었던건가.
다행인건가.
그냥, 연락하고싶었던 그때 내가 더 나은것같다.
그리고 너도 다행인걸까.
내가 더이상 너에게 연락을 애타게 하고싶진 않게 되어서.
넌 거절한것에 만족하고있겠지?
회사생활도 잘하고있겠지?
잠도잘자고..밥도잘먹고..
나도 그렇게 흉내는 내고 잘살고있어.
연락하고싶던 최근전이 더 좋다.
더 좋아했던 그때 내가 더 좋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