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엑소가 왔는데
내 최애가 종인인데 종인이가 내앞에 있는거야... 것도 정장입고 깐머리에...
그래서 조카 내가 헐 오빠왜여기있어요ㅜㅜ 좋아해요 엉엉 하고 그랬는데
종인이가 처음에는 자기가 좀 바쁜지 조금 무시하더니 좀 지나니까 응~ 하면서 대답해주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오른쪽에 화단이 있었는데 꽃이 많이 있었거든 그중에 조그맣게 핀 꽃 떼더니 자기 귀에 꼽는거야
그 다음에 자기 귀에 꼽았던걸 바로 빼서 내귀에 꼽아줌ㅜㅜㅜㅜㅜ 진짜 설렜었어
난 조카 뒷걸음질 치면서 헐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진짜 고맙다고 말하면서 눈물개나오고 쳐움
근데 실물진짜 잘생겼더라
내가 덕질하면서 몇천장의 사진과 직캠영상이 합쳐지더니 꿈속에서 실물이 탄생함
시발 꿈속에서 실물을 영접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