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 하는 30대 입니다.
직장생활 스트레스와 왕따아닌 왕따가 너무 심해서요.
얼마전에(?) 이직한 새내기예요... 그 전직장에선 정말 좋은 분들만 계셨어요.
그런데 이번직장에서 동갑내기 이고 직급도 같아요.. 같은 부서는 아니고 바로 옆부서고..그래요
그렇게 항시 마주치진 않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일한지가 6년차고 저는 이제 9개월쯤 됬죠...
저도 사회생활을 좀해서 이렇게 까지 나쁜 사람은 못봤지만 그냥 사람들이랑 지낼 만큼 눈치 는 있어요.
일단 입사하고 출근 초반에 마주쳤거든요..
저희 쪽이 여자가 잘 없어요. 남자수에 비해 여자가 턱없이 적구요
그런데 여자들 기싸움아시죠? 전 사실 기싸움같은거 안해요.. 져주는 편이고요
이길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기싸움을 하더라구요..
근데 동갑이고 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그러고 별생각 없이 다녔는데
보니까 여기 여직원들 사이에서 대장(?)이더라구요 다 자기 위주고요
다른 분들도 다 그 쪽 파(?) 이런...
그런데 이상하게 처음부터 절 경계하는 겁니다.
근데 뭐... 어차피 일은 각자하는거고 옆부서고 회식이거나 또 굳이 안가면 안마주치니까..
전 그냥 신경안쓰고 할거하고 저희부서엔 여자가 저 하나라서 그냥 다른 남자동료분들이랑 잘 지내고 다녔어요.
그런데 6개월쯤? 되니까.. 남자 직원들이 절 보는 살짝 그런거예요. 일할땐 아무런 그런게 없는데
회식가면 절보는 눈빛이 좀 그런걸 느끼고 절 안좋게 보는것같고 뭐랄까 조금씩 삐딱?하게 말한다고 해야하나... 아 잘 표현할수가 없네요......
같은 부서분들은 그래도 저랑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매일 하고 또 일도 같이 하니까그래도 일할땐 잘 지내는데..회식만 가면 뭐가 좀 아니다 싶어요.
문제는 걔...의 부서 사람들이예요.. 저랑 마주쳐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남자여자모두)인사해도 인사를 무시하구요.. 그것도 정말 바로 얼굴맞댔는데요..문제는 저는 그사람들 이랑 깊게 대화해본적도없고 진짜 일적으로 마주친거랑 회식할때 본것받게없어요대화도 한 십분이상 나눠본적은 없어요;;;;업무적인걸로 오갈때 본적밖에;;;;;
그런데 옆 팀 쪽으로 만 가면;; 정말 분위기랑 눈빛이 싸하고;;;일이 있어도 가기가 껄끄러울정도예요.
그래서 그게 항상 의;문이었는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셨는데
제가 좀 마지막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팀에 과장님 한분이 그렇더라구요술에 취한 상태였구요. 걔 xx이가 그러는데 너 첫날 올때부터 맘에 안들었다더라. 너 처음 면접보러 올때부터너 나대게 생겼다고 안나왔음 좋겠다고 그랬음 ㅇㅇ
;;;;;;;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말을 잘못했다는 듯이 말을 함구하는거예요 그러더니 표정이또 굳고;;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는데... 요즘은 저희부서 사람들이 걔가오면 저랑 말도안하고..(심지어 부장이나 이런사람이 더그래요...)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서 회사를 나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건 제입장일수도 있는데 회사나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저번주에 회식을 했는데
과장님이 술이 완전취해가지고 저보고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네요..... 제가 곰인척 하면서 여우짓을 한데요.그 ㅇㅇ이가 그렇게 착하고 속이 깊은데 제가 그냥 갤 싫어해서 적대적으로 싸가지없고 여우짓을 한데요..
아니제가 뭔갈 했으면, 아니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안억울하죠
전 개가 뭐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이랑 대화조차도 안해봤다니까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전 정말 파악이 안됩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는건... 만취해서 한말인데...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요즘 진짜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사회생활 잘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 걔;;를 거의 회사 모든 사람들이 갤 좋아하고 신뢰합니다.
근데 전 진짜;;; 그녀를 알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