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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갈등....조언부탁드려요

병신같다 |2014.10.01 00:08
조회 188,382 |추천 242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하는 30대 입니다.
직장생활 스트레스와 왕따아닌 왕따가 너무 심해서요.
얼마전에(?) 이직한 새내기예요... 그 전직장에선 정말 좋은 분들만 계셨어요.
그런데 이번직장에서 동갑내기 이고 직급도 같아요.. 같은 부서는 아니고 바로 옆부서고..그래요
그렇게 항시 마주치진 않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일한지가 6년차고 저는 이제 9개월쯤 됬죠...
저도 사회생활을 좀해서 이렇게 까지 나쁜 사람은 못봤지만 그냥 사람들이랑 지낼 만큼 눈치 는 있어요.
일단 입사하고 출근 초반에 마주쳤거든요..
저희 쪽이 여자가 잘 없어요. 남자수에 비해 여자가 턱없이 적구요
그런데 여자들 기싸움아시죠? 전 사실 기싸움같은거 안해요.. 져주는 편이고요
이길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기싸움을 하더라구요..
근데 동갑이고 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그러고 별생각 없이 다녔는데
보니까 여기 여직원들 사이에서 대장(?)이더라구요 다 자기 위주고요
다른 분들도 다 그 쪽 파(?) 이런...
그런데 이상하게 처음부터 절 경계하는 겁니다.
근데 뭐... 어차피 일은 각자하는거고 옆부서고 회식이거나 또 굳이 안가면 안마주치니까..
전 그냥 신경안쓰고 할거하고 저희부서엔 여자가 저 하나라서 그냥 다른 남자동료분들이랑 잘 지내고 다녔어요.
그런데 6개월쯤? 되니까.. 남자 직원들이 절 보는 살짝 그런거예요. 일할땐 아무런 그런게 없는데
회식가면 절보는 눈빛이 좀 그런걸 느끼고 절 안좋게 보는것같고 뭐랄까 조금씩 삐딱?하게 말한다고 해야하나... 아 잘 표현할수가 없네요......
같은 부서분들은 그래도 저랑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매일 하고 또 일도 같이 하니까그래도 일할땐 잘 지내는데..회식만 가면 뭐가 좀 아니다 싶어요.
문제는 걔...의 부서 사람들이예요.. 저랑 마주쳐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남자여자모두)인사해도 인사를 무시하구요.. 그것도 정말 바로 얼굴맞댔는데요..문제는 저는 그사람들 이랑 깊게 대화해본적도없고 진짜 일적으로 마주친거랑 회식할때 본것받게없어요대화도 한 십분이상 나눠본적은 없어요;;;;업무적인걸로 오갈때 본적밖에;;;;;
그런데 옆 팀 쪽으로 만 가면;; 정말 분위기랑 눈빛이 싸하고;;;일이 있어도 가기가 껄끄러울정도예요.
그래서 그게 항상 의;문이었는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셨는데
제가 좀 마지막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팀에 과장님 한분이 그렇더라구요술에 취한 상태였구요. 걔 xx이가 그러는데 너 첫날 올때부터 맘에 안들었다더라. 너 처음 면접보러 올때부터너 나대게 생겼다고 안나왔음 좋겠다고 그랬음 ㅇㅇ
;;;;;;;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말을 잘못했다는 듯이 말을 함구하는거예요 그러더니 표정이또 굳고;;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는데... 요즘은 저희부서 사람들이 걔가오면 저랑 말도안하고..(심지어 부장이나 이런사람이 더그래요...)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서 회사를 나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건 제입장일수도 있는데 회사나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저번주에 회식을 했는데
과장님이 술이 완전취해가지고 저보고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네요..... 제가 곰인척 하면서 여우짓을 한데요.그 ㅇㅇ이가 그렇게 착하고 속이 깊은데 제가  그냥 갤 싫어해서 적대적으로 싸가지없고 여우짓을 한데요..
아니제가 뭔갈 했으면, 아니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안억울하죠
전 개가 뭐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이랑 대화조차도 안해봤다니까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전 정말 파악이 안됩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는건... 만취해서 한말인데...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요즘 진짜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사회생활 잘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 걔;;를 거의 회사 모든 사람들이 갤 좋아하고 신뢰합니다. 
근데 전 진짜;;; 그녀를 알지도 못해요....
추천수242
반대수10
베플11|2014.10.01 18:06
별로.. 그런회사엔 미래가 없을거같은데요? 무슨 여직원 하나에 부장이 절절거리고 뭐하는 곳인가 싶네요? 기왕 9개월 다녔으니 1년채우고 퇴직금이나 받고 나오셔요. 그런데 암만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네요 일개 여직원이 그 정도의 권력을 갖긴 어려운데~ 혹시 사장과 각별한 사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그 곳은 나오세요. 맘주고 오래 다닐곳은 절대 아니네요.
베플여인천하풉|2014.10.01 18:57
회사가는 게 즐거울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무섭고 괴로우면 이거 문제 있다 생각해요. 정직하게 살아도 내가 잘못을 안해도 고깝게 보는 사람이 있어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답인데 그 사람이 계속 없는 얘기 만들어 내는 게 갈수록 문제가 될 거예요. 바보가 아닌 이상은 입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분도 아마 그 여직원의 성품을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 여직원에게 잘못한 거 있는지 따지듯이 묻지 마시고 웃으며 지나가듯이 물어봐요. 이때 흐트러지는 모습 보이시면 안 됩니다. 여유있는 모습에 상대방이 기가 죽거든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지금 다니시는 회사는 비전은 없어보이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합니다. 저기 보니까 사람들이 똘똘 뭉쳤네요. 나이만 먹었지 정신은 중학생보다 못한 분들 많네요..쇼크네요 정말.저 나이에 파라니.
베플ㅁㅁ|2014.10.01 19:01
당하고있으면 계속 호구만 되요 ㅋㅋ 남들다있을때 가서 대놓고 애기하세요 제가 이런말을 들었는데 전 그쪽이랑 애기한적도 없는데 무슨생각으로 날 음해하는거냐고 관두더라도 확 엎고 관두세요 ㅡㅡ할말 다하세요 ㅋㅋ ㅈㄹ도 풍년이네 귓속말 하고싶다.. ㅁㅊ엑스야 밤길조심해라
베플저생일|2014.10.01 17:58
거지같은회사네 1년채우고 퇴사권고로 처리해서 퇴직급여받으세요.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듯 어디가나 개미친년이 있음 진짜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개미칠ㄴ년임
베플ㅎㅎ|2014.10.01 21:59
신경쓰지말고....할일딱하고 집에가세요...여유로운표정지으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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