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뻔했다ㄷㄷ
학생회관 화장실에서 이닦고 있는데 어떤 덩치큰 아저씨가 소변보러 들어온다
근데 그 아저씨가 내 눈치를 살며시 보더니
거울 바로 뒤에 있는 소변기로 가서 일부러 좀 떨어지게 소변을 보는거야ㅋㅋ 아슬아슬하지만 안보였음
원래는 화장실칸으로 드립다 들어가서 "입에다 쉬야 해주세요"라고 하려고 했는데 딴 사람들이 들어와서 못했음ㅜㅜ
그 아저씨 더 웃긴건 소변기앞에서 팬티만 올리고 바지 지퍼는 거울 앞에까지 와서 올림ㅋㅋㅋ
대낮인데다 축제기간(?)같은거여서 밖에 어수선해갖고 따라가진 못함